![라요 바예카노와의 경기에 출전한 이강인(가운데)[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20310010203430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이강인은 지난달 3일 바르셀로나와의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9라운드 이후 한 달 만에 공식전 선발로 출격했다.
그는 마요르카 선수 다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격리 중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온 가운데 지난달 6일 에이바르와 코파 델 레이 32강전, 8일 레반테와 리그 경기엔 연이어 결장한 바 있다.
이강인은 팀이 라요 바예카노에 0-1로 지며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투톱 공격진의 왼쪽 측면에 배치된 이강인은 전반 12분 선제골 도움을 기록할 뻔했다.
이강인이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상대 선수로부터 흘러나온 공을 왼발로 절묘하게 띄웠고, 페널티 지역 안 앙헬 로드리게스의 로빙슛이 골대 안으로 들어갔으나 오프사이드가 지적돼 득점으로는 인정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열린 다른 8강전에선 이강인의 전 소속팀인 발렌시아가 카디스를 2-1로 따돌리고 4강에 합류했다.
올해 코파 델 레이에선 디펜딩 챔피언 FC 바르셀로나가 16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1부 라리가 팀들로만 8강을 치르고 있다. 4일 레알 소시에다드-레알 베티스, 아틀레틱 빌바오-레알 마드리드가 8강전을 앞두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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