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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3회 연속 5위...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 실패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7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5·6위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32-31로 꺾었다.15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2022년, 2024년에 이어 3회 연속 5위에 머물렀다. 상위 4개국에 주어지는 2027년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에는 실패했다.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한국은 종료 약 5분 전 30-29 상황에서 이요셉(인천도시공사)과 하민호(SK)가 연속골을 터뜨려 승기를 굳혔다. 김태관(충남도청) 6골, 김진영(인천도시공사) 5골로 공격을 이끌었다.대회 결승은 카타르와 바레인이 격돌한다. 카타르는 2014년부터 7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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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78] 북한 배구에선 왜 '아포짓 히터'를 '맞은편 공격수'라 말할까
배구 포지션 용어 ‘아포짓 히터’는 영어 ‘opposite hitter’를 발음대로 옮긴 말이다. 아포짓 히터는 반대편을 의미하는 ‘opposite’와 공을 치는 사람을 의미하는 ‘hitter’가 합성한 단어이다. 종전에는 이 포지션을 오른쪽이라는 뜻인 ‘라이트(right)’라고 불렀다. 2천년대 들어 국내에 프로배구가 도입되면서 여러 외국인 선수들이 참여하며 일본식 영어였던 라이트 대신 국제 용어인 아포짓 히터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다. (본 코너 464회 ‘왜 라이트(Right)를 아포짓히터(Opposite Hitter)라고 말할까’ 참조) opposite는 ‘마주 놓는다’는 뜻인 라틴어 ‘opponere’에서 왔다. 접두사로 ‘~에 맞서’라는 의미인 ‘ob’와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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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현대모비스 45점 차 대파…2연승으로 단독 7위 도약
고양 소노가 울산 현대모비스의 3연승 행진을 끊었다. 27일 고양소노아레나 홈 경기에서 99-54로 45점 차 대승을 거뒀다. 2연승으로 14승 21패가 된 소노는 공동 7위였던 현대모비스(13승 22패)를 8위로 밀어내고 단독 7위에 올랐다. 경기는 초반부터 소노의 일방적 흐름이었다. 이정현이 1쿼터 3점슛 3개 포함 13점, 나이트가 11점을 몰아치며 32-23으로 앞서 나갔다. 단 한 번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 외곽포 7개로 추격했지만 2쿼터 급격히 무너졌다. 소노의 트랩 디펜스에 막혀 턴오버 6개를 범하며 단 7득점에 그쳤다. 전반을 60-30 더블스코어로 마친 소노는 후반에도 여유 있게 리드를 지켰다. 이정현 23점 6리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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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스마트워치 착용 금지' 논란...신네르·알카라스·사발렌카 모두 제지당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피트니스 트래커 착용 금지 규정이 논란이다. 호주 야후 스포츠가 27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26일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주심으로부터 손목 밴드 제거 지시를 받았다.이번 대회에서 신네르 외에도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같은 지시를 받았다. 알카라스와 신네르는 손목 밴드 아래에 기기를 숨겨 착용했다가 제지당했다.해당 기기는 심박수와 칼로리 소모 등을 측정해 다음 경기 준비에 활용하는 용도다. 남녀 프로테니스 투어에서는 착용이 허용되고, 국제테니스연맹(ITF) 경기에서도 사전 승인 시 사용 가능하다. 그러나 4대 메이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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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10대 관전포인트...클로이 김 3연패·린지 본 최고령 메달 도전
미국 야후 스포츠가 27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10대 스토리라인을 발표했다.첫 번째는 클로이 김(미국)의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3연패 도전이다. 평창·베이징 연속 금메달리스트인 클로이 김이 성공하면 스노보드 종목 최초 올림픽 3연속 우승 기록이 된다. 이달 초 어깨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으나 참가가 확정됐다. 이번 시즌 FIS 월드컵 3회 우승을 기록한 최가온(세화여고)이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꼽힌다.두 번째는 41세 린지 본(미국)의 금메달 도전이다. 2019년 은퇴 후 2024-2025시즌 복귀한 본은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받은 몸으로 메달 획득 시 동계올림픽 알파인 최고령 메달리스트가 된다. 월드컵 통산 8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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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24점+돈치치 46점 '70점 합작'...레이커스, 시카고 꺾고 연승
LA 레이커스가 27일(한국시간) 시카고 불스 원정에서 129-118로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28승 17패로 서부 콘퍼런스 5위를 유지했다.르브론 제임스가 전반 20점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2쿼터 후반 69-49까지 벌렸다. 그러나 3쿼터 중반 81-80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위기 상황에서 루카 돈치치가 3쿼터에만 20점을 쏟아부으며 104-89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돈치치는 3점슛 8개 포함 46점 12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제임스도 24점 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하치무라 루이가 23점을 추가했다. 시카고(23승 23패·동부 9위)는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으나 4연승이 끊겼다.휴스턴 로키츠는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08-99로 꺾었다. 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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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렌카, 호주오픈 4강 진출...메이저 대회 6회 연속 기록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4강에 가장 먼저 안착했다. 사발렌카는 27일 멜버른에서 열린 8강전에서 이바 요비치(27위·미국)를 2-0(6-3 6-0)으로 제압했다.2023·2024년 대회 연속 우승자인 사발렌카는 1세트 3-0으로 앞서가며 주도권을 잡았고, 2세트는 단 한 게임도 허용하지 않았다. 2세트 5-0에서 15-40으로 몰렸으나 서브 에이스 2개 등으로 위기를 넘기며 1시간 29분 만에 경기를 마쳤다.1998년생 사발렌카는 16강 빅토리아 음보코(2006년생), 8강 요비치(2007년생)를 상대로 모두 무실세트 승리를 거뒀다.사발렌카는 2024년 US오픈부터 메이저 대회 6회 연속 4강 이상을 기록 중이다. 하드코트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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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밀라노 동계올림픽 역대 최다 232명 파견...94년 만의 '종합 1위' 도전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가 27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표팀 232명(남 117명·여 115명)을 발표했다. 2018년 평창 대회(228명)를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미국은 1932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에서 12개 메달(금6·은4·동2)로 종합 1위에 오른 이후 94년간 정상을 탈환하지 못했다. 2006년 토리노 대회 2위(금9·은9·동7)가 최근 최고 성적이다.대표팀에는 올림픽 경험자 98명이 포함됐다. 6회 출전에 도전하는 선수만 7명이다. 알파인 스키 린지 본을 비롯해 에번 베이츠(피겨), 닉 바움가르트너·페이 델런(스노보드), 케일리 험프리스·엘레나 마이어스 테일러(봅슬레이), 힐러리 나이트(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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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함지훈, 18시즌 '원 클럽' 마감...올 시즌 끝으로 은퇴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41)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난다. 구단이 27일 공식 발표했다.2007년 드래프트 1라운드 10순위로 입단한 함지훈은 18시즌 동안 단 한 차례 이적 없이 현대모비스 유니폼만 입었다. 현역 최고령 선수로 구단 통산 최다 8,338점, 정규리그 최다 838경기 출전 기록을 보유 중이다.챔피언결정전 우승 5회를 달성했으며, 2009-2010시즌에는 정규리그 MVP와 플레이오프 MVP를 동시에 석권하며 리그 대표 빅맨으로 자리매김했다.은퇴 투어는 2월 6일 SK 나이츠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은퇴식은 4월 8일 창원 LG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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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리드→25이닝 하이런 7점 허용…김가영 아슬아슬 LPBA 32강행
LPBA 간판스타들이 32강에 안착했다. 26일 킨텍스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64강전 결과다. 김가영(하나카드)은 이은희를 25이닝 만에 22-20으로 꺾었다. 직전 8차 투어 첫판 탈락 충격을 딛고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21-11로 앞서다 25이닝째 하이런 7점을 허용해 2점 차까지 쫓겼지만 추가 실점을 막았다.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9-14로 끌려가다 13이닝부터 연속 득점으로 뒤집어 24-18(22이닝) 역전승을 거뒀다. 차유람(휴온스)은 박다솜을 21-13으로, 정수빈(NH농협카드)은 뱅크샷 6방을 앞세워 전어람을 25-11로 완파했다. 용현지(웰컴저축은행)는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하이런 9점을 터트리며 25-1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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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77] 북한 배구에선 왜 ‘아웃사이드 히터’를 ‘측면 공격수’라 말할까
외래어 ‘아웃사이드 히터’는 영어 ‘outside hitter’을 발음대로 옮긴 말이다. 아웃사이드 히터는 측면을 의미하는 ‘outside’와 공을 치는 사람을 의미하는 ‘hitter’가 결합한 단어이다. 아웃사이드는 코트 바깥이 아니라 네트 기준 좌·우 측면을 말한다. 즉 아웃사이드 히터는 ‘코트 측면에서 세터의 토스를 받아 공격을 완결하는 주 공격수’를 뜻한다. 이 말은 1960~70년대 미국 배구 전술 용어에서 출발한 표현이다.. 우리나라에선 예전에 일본의 영향을 받아 ‘레프트’라 부르다가 2000년대 이후 프로배구가 출범하면서 레프트 대신 아웃사이드 히터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다. (본 코너 463회 ‘레프트(Left)가 아웃사이드히터(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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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점 차 뒤집은 윌리엄스 '원맨쇼'...kt, 한국가스공사에 1점 차 승리
프로농구 수원 kt가 2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5-74로 꺾었다. 4쿼터 데릭 윌리엄스의 원맨쇼가 승부를 갈랐다.한국가스공사는 3쿼터 막판 정성우와 샘조세프 벨란겔의 연속 3점슛으로 65-58까지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4쿼터 시작과 함께 윌리엄스가 반격에 나섰다. 강성욱의 롱패스를 받아 앨리웁 덩크를 꽂은 뒤 동점 중거리 점프슛, 역전 3점포를 연달아 성공시켰다.한국가스공사도 물러서지 않았다. 벨란겔의 3점슛에 이어 종료 28초 전 신승민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어 74-73으로 재역전했다. 하지만 직후 정성우가 파울을 범했고, 문정현이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kt가 75-74로 다시 앞섰다. 한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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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종료 16초 전 가와무라 결승슛...신한은행 꺾고 3연승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26일 용인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60-58로 제압하며 3연승을 달렸다.58-58 동점 상황에서 4쿼터 종료 16초를 남기고 가와무라 미유키가 중거리 점프슛을 성공시켜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해란이 20점 7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가와무라도 결승슛 포함 11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신이슬이 20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다.3연패 후 3연승으로 반등한 삼성생명(9승 10패·5위)은 4위 아산 우리은행(9승 9패)과 격차를 0.5경기로 좁혔다. 신한은행 상대로는 시즌 4전 전승이다. 신한은행(3승 15패)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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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밀라노 올림픽 4회전서 점프 3개 시도..."안정성·예술성에 집중"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4회전 점프를 3개만 배치한다. 당초 5개를 계획했으나 안정성과 예술성에 무게를 두기로 했다.차준환은 26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쇼트프로그램 1개, 프리스케이팅 2개의 4회전 점프 구성을 밝혔다. 쇼트에서 쿼드러플 살코, 프리에서 쿼드러플 살코와 토루프를 시도하며 4회전 콤보 점프는 제외했다.올 시즌 초 쇼트 2개, 프리 3개의 4회전을 배치했던 차준환은 발목 부상과 스케이트 장비 문제로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치지 못했다.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현실을 감안해 난도를 조정했다.이 구성으로 24~25일 베이징 ISU 4대륙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은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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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폭염 뚫고 호주오픈 8강...대회 3연패까지 '3승'
세계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신네르는 26일 멜버른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동포 루치아노 다르데리(25위)를 3-0(6-1 6-3 7-6)으로 제압했다.기온 33도의 무더위 속에서 치러진 경기였다. 3회전에서 더위에 고전하며 역전승을 거뒀던 신네르는 이날 처음부터 상대를 압도했다. 다르데리가 3세트를 타이브레이크까지 끌고 갔으나, 신네르는 단 2점만 내주며 2시간 9분 만에 승부를 마무리했다.신네르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호주오픈 8강에 올랐다. 2024·2025년 연속 우승한 그는 대회 3연패까지 3승을 남겨뒀다. 8강에서는 카스페르 루드(13위·노르웨이)와 벤 셸턴(7위·미국)의 승자와 맞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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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여성체육대상 대상 수상...비올림픽 종목 선수 최초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비올림픽 종목 선수가 대상을 수상한 것은 김가영이 처음이다. 최우수선수 부문까지 범위를 넓히면 2007년 최진아(볼링) 이후 두 번째다. 이 상은 김연아(2008년·피겨), 안산(2021년·양궁), 최민정(2022년·쇼트트랙), 신유빈(2023년·탁구) 등이 수상한 바 있다.김가영은 한국 여자 포켓볼 1세대로 세계선수권 우승과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LPBA 출범 후 3쿠션으로 전향해 2024-2025시즌 8개 대회 연속 우승과 38연승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프로 투어 스포츠 역사상 최다이며, 통산 17승으로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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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페굴라, '디펜딩챔프' 키스 2-0 제압...호주오픈 3년 만에 8강 진출
한국계 제시카 페굴라(세계 6위·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다. 페굴라는 26일 멜버른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지난해 우승자 매디슨 키스(9위·미국)를 2-0(6-3 6-4)으로 제압했다.1970년대 서울 출생으로 미국에 입양된 어머니를 둔 페굴라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호주오픈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2024년 US오픈 준우승이다. 2021~2023년 세 차례 호주오픈 8강에 올랐으나 4강 문턱은 넘지 못했다.이날 경기에서 페굴라는 두 세트 모두 4-1로 앞서나가며 주도권을 잡았다.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절친' 키스와의 상대 전적은 2승 2패로 균형을 이뤘다. 키스는 이번 탈락으로 랭킹 10위권 밖으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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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65명→밀라노 71명...한국 동계올림픽 선수단 규모 6명 증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가 71명(남 36명·여 35명)으로 확정됐다. 임원은 59명이다. 대한체육회는 현지시간 25일 명단 제출 마감일에 맞춰 조직위원회에 최종 명단을 통보했다.이번 선수단 규모는 2022 베이징 대회(65명) 대비 6명 늘었다. 지난 22일 결단식 당시 발표된 69명에서 스키 종목 출전권 재배분으로 3명이 추가됐으나, 스피드스케이팅에서 1장이 줄어 최종 71명이 됐다.종목별로는 스노보드가 11명으로 최다이며, 쇼트트랙과 봅슬레이가 각 10명이다. 컬링·프리스타일 스키 각 7명, 피겨스케이팅 6명, 스켈레톤·알파인 스키·크로스컨트리 각 3명, 바이애슬론 2명 순이다. 루지는 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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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vs 시애틀, 제60회 슈퍼볼서 11년 만의 '리턴매치'
제60회 NFL 슈퍼볼 대진이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애틀 시호크스로 결정됐다. 두 팀은 2015년 제49회 슈퍼볼 격돌 이후 11년 만에 정상 결전에서 맞붙는다.뉴잉글랜드는 26일(한국시간) AFC 챔피언십에서 덴버 브롱코스를 10-7로 제압했다. 시애틀은 NFC 챔피언십에서 LA 램스를 31-27로 꺾었다.11년 전 시애틀은 종료 직전 골라인 1야드 지점에서 말콤 버틀러에게 패스를 빼앗기며 24-28로 석패한 바 있다.뉴잉글랜드는 포스트시즌 3경기 평균 실점 8.7점을 기록 중이다. 2000년 볼티모어 레이븐스 이래 최고 수준의 방어력이다. 팀 출신 마이크 브레이블 감독은 취임 첫 시즌에 슈퍼볼 진출을 달성했다. 프로 2년 차 쿼터백 드레이크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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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사브르, FIE 월드컵 단체전 정상...오상욱 '2관왕'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오상욱·도경동·박상원·임재윤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결승에서 미국을 45-40으로 꺾었다. 16강 독일전(45-38), 8강 헝가리전(45-42), 준결승 폴란드전(45-44)을 차례로 돌파하며 접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과시했다.개인전 우승자 오상욱은 단체전까지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도경동(5위)·박상원(6위)·구본길(8위)도 개인전 상위권에 진입했다.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전하영·김정미·최지영·서지연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 전하영이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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