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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 묵은 기록 넘었다...곽시헌, 남중부 높이뛰기 2m09 한국신기록 경신

2026-07-19 19:10:15

41년 묵은 남중부 높이 뛰기 한국 기록 경신. / 사진=연합뉴스
41년 묵은 남중부 높이 뛰기 한국 기록 경신. / 사진=연합뉴스
남중부 높이뛰기 한국기록이 41년 만에 바뀌었다. 주인공은 곽시헌(충북체중)이다.

곽시헌은 10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중부 높이뛰기에서 2m09를 넘었다. 1985년 5월 박재홍(당시 경북체중)이 세운 종전 기록 2m08을 1㎝ 끌어올린 것이다.

당초 목표는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이었다. 곽시헌은 2m04였던 자신의 기록을 깨는 것이 목표였으나 2m05를 1차 시기에 성공하면서 한국기록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치의 조언 덕분에 도전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좋은 기록을 내겠다고 말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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