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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2관왕' 순천제일고·광주체고,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이하 남녀부 우승
순천제일고와 광주체고가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이하 남녀부에서 우승, 나란히 올 2관왕에 올랐다. 지난 6월 2026 한국 중고 배구 2차 연맹전(익산보석배) 챔피언 순천제일고는 13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18세이하 남자부 결승에서 수성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21, 25-20, 22-25, 25-19)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순천제일고 이승일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18세이하 여자부 결승에선 광주체고가 최우수선수로 뽑힌 이윤진의 맹활약으로 세화여고를 3-0(25-16, 25-20, 25-23)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광주체고는 올 2026 한국 중고배구 2차 연맹전에서 2013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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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커브 양궁, 마드리드서 남녀 단체전 석권...남자는 3연속 우승
한국 리커브 양궁이 2026 현대 월드컵 4차 대회 남녀 단체전을 모두 석권했다.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5-3으로 눌렀다. 앞서 상하이 2차 대회와 안탈리아 3차 대회를 제패한 데 이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강채영과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의 여자 대표팀도 결승에서 미국을 5-1로 제압했다. 2·3차 대회에서 동메달에 머물렀던 여자팀의 올해 월드컵 단체전 첫 우승이다.개인전에서는 동메달 두 개가 나왔다. 김제덕은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마우로 네스폴리(이탈리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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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내주고 뒤집었다' 신네르, 윔블던 2연패...메이저 통산 5승 달성
첫 세트를 내주고도 왕좌를 지켜냈다. 세계 1위 신네르가 2026 윔블던에서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이뤘다.신네르는 12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츠베레프를 3시간 46분 만에 3-1(6-7 7-6 6-3 6-4)로 꺾었다. 지난해에 이어 정상에 오른 그는 메이저 통산 우승 횟수를 5회로 늘렸다. 손목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 알카라스와 윔블던 우승 횟수에서 동률을 이뤘고 메이저 우승 격차도 2회로 좁혔다. 그는 올해 프랑스오픈 조기 탈락의 아쉬움도 씻어냈다.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했다. 1세트가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츠베레프에게 돌아간 것이다. 그러나 신네르는 2세트를 역시 타이브레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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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42] 바둑에서 '전화위복(轉禍爲福)'을 말하는 이유
'전화위복(轉禍爲福)'. 화가 복이 된다는 뜻이다. 이 고사성어만큼 바둑의 본질을 잘 설명하는 말도 드물다. 바둑은 처음부터 잘 두는 사람이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람이 승리하는 경기이기 때문이다.전화위복의 어원은 중국 고전인 ‘전국책’에서 비롯됐다. ‘화전위복(禍轉爲福) 복전위화(福轉爲禍)’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이는 ‘재앙은 바뀌어 복이 되고, 복은 바뀌어 재앙이 된다’는 뜻이다. 이 구절은 세상일은 항상 변하기 때문에 현재의 불행을 절망할 필요도, 현재의 행복을 자만할 필요도 없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이 사상은 노자의 유명한 구절인 ‘화혜복지소의(禍兮福之所倚) 복혜화지소복( 福兮禍之所伏)‘과도 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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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고-수성고, 대통령배 결승서 또 격돌
순천제일고와 수성고가 또 다시 남고 배구 정상을 놓고 맞붙는다 지난 6월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 우승팀 순천제일고는 12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 배구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준결승에서 경북사대부고를 맞아 우세한 공격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7, 26-24, 28-26)으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올 2차 연맹전 결승에서 순천제일고와 맞붙었던 수성고는 남성고를 3-0(25-20, 25-18, 25-17)로 제압하고 결승에서 재격돌하게 됐다. 당시 결승에서 순천제일고는 수성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힘겹게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18세이하 여자부 준결승에선 광주체고와 세화여고가 경남여고와 강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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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룡고, 마산고 꺾고 4전 전승…F조 1위로 왕중왕전 진출
무룡고가 마산고를 완파하며 권역별 리그 남고부 F조를 4전 전승으로 마무리, 조 1위로 왕중왕전에 진출했다.무룡고는 12일 부산 동아고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서상민의 29점 활약을 앞세워 마산고를 87-68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무룡고는 F조 4연승을 달성하며 오는 8월 열리는 왕중왕전 출전권을 확보했다.같은 조에서는 김해가야고도 동아고를 상대로 송민우가 26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92-84로 승리했다. 김해가야고는 3승 1패를 기록해 무룡고에 이어 조 2위로 왕중왕전에 합류했다.이로써 권역별 리그 예선 일정이 모두 종료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팀들은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전남 해남에서 열리는 왕중왕전에서 전국 최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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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5년 만의 UFC 복귀전서 무릎 부상 TKO패...1라운드 69초 만에 종료
MMA 최고의 흥행 스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의 5년 만의 옥타곤 복귀전이 부상으로 허무하게 끝났다.맥그리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9' 웰터급 메인 이벤트에서 맥스 홀러웨이(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9초 만에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TKO패를 당했다.만원 관중의 환호 속에 입장했던 그의 복귀전은 찰나에 무너졌다. 경기 시작과 함께 플라잉 왼발 킥을 시도했으나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어색하게 꺾였다. 부상 직후에도 킥과 펀치를 시도하며 투지를 보였지만, 심판은 경기 속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중단시켰다.다른 경기는 화끈했다. 패디 핌블렛(영국)은 1라운드 52초 만에 서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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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여고, 춘천여고 꺾고 3전 전승으로 8월 왕중왕전 진출
선일여고가 춘천여고를 물리치고 2026 한국중고농구 권역별 리그 여고부 서울·경기·강원 지역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왕중왕전에 진출했다.선일여고는 11일 서울 광신방송예술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경기에서 이수현 혼자 22점을 넣는 눈부신 수훈을 세운데 힘입어 춘천여고를 59-52로 제압했다. 이로써 선일여고는 3전 전승을 거두며 1위로 오는 8월 왕중왕전에 나서게 됐다.◇11일 전적▲남고부동아고 84-60 마산고천안쌍용고 5-0 청주신흥고김해가야고 81-65 부산중앙고충주고 67-65 계성고▲여고부선일여고 59-52 춘천여고숭의여고 83-69 수원여고▲남중부성남중 65-45 광신중삼선중 76-61 단대부중침산중 70-68 주성중팔룡중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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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41] 바둑에서 왜 ‘일거양득’이라 말할까
바둑 용어를 듣다 보면 고사성어가 유난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일거양득,(一擧兩得)’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이 말은 '한 번의 행동으로 두 가지 이익을 얻는다'는 뜻이다. 특정한 고전에서 처음 등장한 것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중국의 역사서와 문헌에서 '한 번의 행동으로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이룬다'는 의미로 널리 사용되면서 굳어진 표현이다. 한국과 일본에도 전해져 일상어와 바둑 용어로 자리 잡았다.일거양득은 오늘날 흔히 쓰이는 사자성어이지만, 조선시대에도 실제로 사용된 표현이다.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하면 원문에서 세 차례 확인된다. 조선왕조실록 정조실록 12권, 정조 5년(1781) 11월 20일 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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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결승에서 곧바로 정상' 노스코바, 윔블던 우승...체코 챔피언 계보 이었다
첫 메이저 결승 무대에서 곧바로 정상에 섰다. 노스코바가 2026 윔블던에서 생애 첫 메이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노스코바는 11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같은 체코의 무호바를 2시간 28분 만에 2-1(6-2 5-7 6-3)로 물리쳤다. 그의 종전 메이저 최고 성적은 2024년 호주오픈 8강이었고 윔블던에서는 지난해 16강이 최고였다.체코의 계보도 이어졌다. 노스코바의 우승으로 체코는 최근 4년 동안 세 명의 윔블던 여자 단식 챔피언을 배출한 것이다. 2023년 본드로우쇼바와 2024년 크레이치코바에 이은 결실이었다. 이번 우승으로 그의 랭킹은 7위까지 오를 전망이며 상금 360만 파운드도 받는다.승부는 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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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고·경북사대부고·수성고·남성고,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 남자부 4강 진출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 이하 남자부 4강 대진이 확정됐다.11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남자부 8강전에서 지난 6월 한국중고배구 3차 연맹전 우승팀인 순천제일고는 현일고를 세트스코어 3-0(25-19, 25-21, 25-9)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순천제일고는 영생고를 꺾고 올라온 경북사대부고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수성고도 인하부고와의 8강전에서 1세트를 먼저 내줬지만 이후 세 세트를 연속으로 따내며 3-1(19-25, 25-22, 25-19, 25-17) 역전승을 거뒀다. 수성고는 경북체고를 제압한 남성고와 4강에서 격돌한다.한편 18세 이하 여자부 6강전에서는 강릉여고와 경남여고가 각각 대구여고와 포항여고를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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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현, 7분여 소화하며 팀 2연승 힘 보태
LA 스파크스에서 뛰는 가드 박지현이 7분여를 소화하며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LA 스파크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시카고 스카이와의 2026 W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02-87로 이겼다.박지현은 벤치에서 출발해 7분 44초 동안 코트를 밟았다. 야투 1회가 빗나가며 득점은 없었지만 리바운드 1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WNBA에 진출한 그는 5월 개막부터 16경기에 출전해 평균 9분가량을 뛰며 적응하고 있다.팀은 25점 12리바운드로 맹활약한 은네카 오그우미케를 앞세워 완승했다. 선발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스파크스는 3연패 뒤 2연승을 챙겼다.정규리그 10승 11패로 WNBA 15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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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수 2관왕·민설아 마지막 시즌 정상...테니스협회장배 대학부 남녀 단식 우승
정연수(명지대)와 민설아(한국체대)가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대학부 남녀 단식 정상에 나란히 올랐다.정연수는 11일 강원 양구군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고민호(한국체대)를 2-0(6-0 6-2)으로 완파했다. 지난 5월 전국학생선수권 대학부 결승에 이어 또 한 번 고민호를 꺾은 우승이었다. 그는 김은서(명지대)와 짝을 이룬 혼합복식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여자 단식에서는 민설아가 최다은(명지대)을 2-0(6-1 6-4)으로 꺾고 우승했다. 대학 4학년 마지막 시즌에 밟은 정상이었다. 그는 지난해 결승에서 세 차례 지고 올해도 학생선수권 결승에서 졌다며, 마침내 우승한 기쁨과 함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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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맞대결서 웃었다...우리금융, 하나카드 꺾고 5연승...PBA 팀리그 단독 선두
PBA 팀리그 1위와 2위의 맞대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하나카드의 연승 행진을 멈춰 세우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우리금융캐피탈은 1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6일 차 경기에서 하나카드를 세트 점수 4-2로 눌렀다. 이 승리로 5연승을 질주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시즌 5승 1패(승점 14)를 기록하며 하나카드(5승 1패·승점 12)를 밀어내고 선두에 섰다.나란히 연승을 달리던 두 팀답게 승부는 팽팽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세트 남자 복식에서 강민구-엄상필 조가 11-1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나카드가 2·4세트를 따내며 반격했지만,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3세트를 지키며 흐름을 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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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조코비치 3-0 완파하고 윔블던 결승...통산 5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
디펜딩 챔피언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노바크 조코비치(8위·세르비아)를 완파하고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결승에 올랐다. 상대는 프랑스오픈 챔피언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다.신네르는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조코비치를 3-0(6-4 6-4 6-4)으로 눌렀다. 39세의 조코비치는 손도 쓰지 못하고 2시간 20분 만에 무릎을 꿇었다. 앞선 경기에서는 츠베레프가 와일드카드 아서 페리(114위·영국)를 3-0으로 꺾으며 '동화'를 끝냈다.통산 7번째 메이저 결승에 오른 신네르는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난적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부상으로 빠진 이번 대회는 우승 횟수를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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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40] 바둑에서 왜 '빅'이라는 말을 사용할까
바둑에서 ‘빅’이라는 말은 독특한 용어이다. 처음 듣는 사람들은 영어 ‘big’을 떠올리기도 하고, 무언가 크다는 뜻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영어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한국 바둑계에서는 오래전부터 빅이라는 말을 사용해 왔지만,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입증할 문헌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대한바둑협회의 경기규칙은 빅을 규칙 용어로 정의할 뿐, 어원은 설명하지 않는다. .일부에서는 일본어 '세키(關,せき)'가 한국에서 변하여 빅이 되었다고 설명하지만, 음운 변화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여 학계의 정설은 아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역사적 문헌도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에선 같은 의미를 ‘공활(共活)’이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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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우승" 메가, 현대건설 유니폼 입고 1년 3개월 만에 한국 복귀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새 아시아 쿼터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한국으로 돌아왔다. 메가는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그는 다시 한국에 오게 돼 기쁘다며 새 시즌 목표로 우승을 내걸었다. 이어 남편과 함께 들어와 더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인 메가는 2023-2024시즌부터 두 시즌간 정관장에서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했다. 특히 2024-2025시즌에는 득점 3위, 공격 종합 1위에 오르며 정관장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다.2025년 4월 인도네시아로 돌아갔던 그는 최근 현대건설의 아시아 쿼터로 영입되며 1년 3개월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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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탁구 유예린, 권아현 꺾고 실업 입단 첫 개인전 우승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이 실업 입단 후 첫 개인전 우승을 신고했다.유예린은 10일 경남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권아현(양산시청)을 3-1로 꺾었다. 지난해 4월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입단하며 실업 무대에 오른 그가 처음으로 개인전 정상에 오른 순간이었다.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양산시청 권아현-이정연 조가 파주시청 심민주-윤선아 조를 3-1로 눌렀다. 남자 단체전에서는 오준성을 앞세운 한국거래소가 결승에서 한국수자원공사를 3-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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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유망주에 장학금…올해부터 전광인도 동참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신영철 감독이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남녀 유망주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신 감독은 지난 8년간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를 통해 남녀 중·고등부 선수 각 1명씩 총 4명을 선정해 '신영철 세터상'과 함께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올해 대회에서도 남녀 결승전이 끝난 뒤인 13일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신영철 세터상'은 뛰어난 경기력과 성실한 자세를 갖춘 세터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장학금도 함께 수여된다. 미래 한국 배구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부터는 OK저축은행의 전광인도 뜻을 함께한다. 전광인은 이번 대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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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배구 강호 순천제일고, 4전 전승으로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 배구대회 8강 진출
남고 배구 강호 순천제일고가 4전 전승을 올리며 예선 조 1위로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 배구대회 18세이하 남자부 8강에 진출했다. 지난 6월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 우승팀 순천제일고는 10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예선리그 D조 4차전에서 광주전자공고를 맞아 결정률 높은 공격력으로 세트스코어 3-1(25-16, 25-21, 16-25, 25-18)로 제압했다, 이로써 순천제일고는 4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전에서 현일고와 맞붙게 됐다. B조의 수성고도 대전중앙고를 3-0(25-17, 26-24, 25-23)으로 제압하고 3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수성고는 8강전에서 인하부고와 격돌한다. ◇10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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