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승 달성 후 기뻐하는 조코비치,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42130330077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조코비치는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총상금 약 1천100억원)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판더잔출프(75위·네덜란드)를 3-0(6-3 6-4 7-6<7-4>)으로 꺾었다.
메이저 400승은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2위 페더러(은퇴)가 369승, 3위 나달(은퇴)이 314승이며, 현역 중 200승을 거둔 선수도 없다. 여자부 최다는 세리나 윌리엄스(은퇴)의 367승이다.
그는 호주오픈·윔블던 각 102승, 프랑스오픈 101승, US오픈 95승을 기록 중이다. 4대 메이저 중 3개 대회에서 100승을 거둔 것도 조코비치만의 기록이다.
이번 대회 우승 시 남녀 통틀어 최초 메이저 단식 25회 우승을 달성한다. 현재 메이저 24회 우승으로 마거릿 코트(은퇴·호주)와 동률이나, 코트의 기록에는 1968년 프로 선수 출전 허용 이전 우승이 포함돼 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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