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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단식 전인미답 기록...호주오픈 최다승 타이

2026-01-25 06:35:00

400승 달성 후 기뻐하는 조코비치, 사진[로이터=연합뉴스]
400승 달성 후 기뻐하는 조코비치,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역대 최초 400승을 달성했다.

조코비치는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총상금 약 1천100억원)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판더잔출프(75위·네덜란드)를 3-0(6-3 6-4 7-6<7-4>)으로 꺾었다.

메이저 400승은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2위 페더러(은퇴)가 369승, 3위 나달(은퇴)이 314승이며, 현역 중 200승을 거둔 선수도 없다. 여자부 최다는 세리나 윌리엄스(은퇴)의 367승이다.
1987년생 조코비치는 이날 승리로 호주오픈 통산 102승을 기록해 페더러의 호주오픈 남자 단식 최다승과 동률을 이뤘다. 16강전에서 이기면 단독 신기록이 된다.

그는 호주오픈·윔블던 각 102승, 프랑스오픈 101승, US오픈 95승을 기록 중이다. 4대 메이저 중 3개 대회에서 100승을 거둔 것도 조코비치만의 기록이다.

이번 대회 우승 시 남녀 통틀어 최초 메이저 단식 25회 우승을 달성한다. 현재 메이저 24회 우승으로 마거릿 코트(은퇴·호주)와 동률이나, 코트의 기록에는 1968년 프로 선수 출전 허용 이전 우승이 포함돼 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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