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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점퍼' 우상혁, 세 번의 점프로 아시아선수권 선발전 제패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세 번의 경쾌한 점프로 아시아선수권 대표 선발전 우승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0을 넘어 1위에 올랐다. 경기는 1m90부터 시작했지만, 우상혁은 2m15에서 첫 점프를 했다. 2위 김주는(고양시청)과 3위 최진우(용인시청)는 빗속에서 고전하며 2m15에 걸렸다. 우상혁은 2m15를 넘고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다. 2m20도 1차 시기에 넘은 우상혁은 2m30으로 바를 높여 한 번에 성공한 뒤, 부상 방지를 위해 더 높은 기록에 도전하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 올해 우상혁은 2월 9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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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39점 '원맨쇼'... 클리퍼스, 덴버 꺾고 PO 시리즈 1-1 동률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가 커와이 레너드의 '원맨쇼'를 앞세워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에서 덴버 너기츠를 제압하고 시리즈 전적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클리퍼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서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 4승제)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덴버를 105-102로 꺾었다. 덴버와 클리퍼스는 정규리그에서 똑같이 50승 32패를 거둬 나란히 서부 콘퍼런스 4, 5위로 PO에 나섰다. 지난 20일 1차전에서 110-112, 두 점 차로 아쉽게 졌던 클리퍼스는 2차전에서 3점 차 신승을 거두며 반격했다. 1차전과 마찬가지로 이날 역시 양 팀의 점수 차가 최대 7점에 불과했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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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림, 여자 3000m 장애물 한국 신기록... '마의 10분' 벽 돌파
조하림(문경시청)이 마의 10분 벽을 넘고, 육상 여자 3,000m 장애물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조하림은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선에서 9분59초05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10분27초48에 달린 최수아(충주시청)였다.이날 조하림은 순위가 아닌 기록과 싸웠다. 비에 젖은 트랙을 독주하던 조하림은 마지막까지 힘을 내, 인생 목표였던 '10분 벽 돌파'에 성공했다.지난해 7월 20일 일본 홋카이도 지토세시에서 벌인 2024 호쿠렌 디스턴스챌린지 5차 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10분01초99를 2초94 앞당긴 한국 신기록이다. 조하림은 개인 통산 6번째 한국 기록을 작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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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컬링 새 역사, 전북도청 세계주니어선수권 금메달
전북특별자치도청 컬링팀이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 이탈리아 올림픽의 테스트 이벤트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세계 10개 팀이 출전했다. 전북도청 컬링팀은 준결승에서 스웨덴을 꺾은 뒤 결승에서 독일을 8대 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컬링 역사상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랭킹 21위인 전북도청 컬링팀은 지난해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권영일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믿으며 좋은 플레이를 펼쳐 자랑스럽다"면서 "도민과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부응하도록 더욱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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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하나카드 김병호, 큐스쿨 2라운드 생존... PBA 1부 투어 잔류 성공
프로당구 PBA 팀리그 하나카드의 주장 김병호가 천신만고 끝에 1부 투어 잔류에 성공했다.김병호는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PBA 큐스쿨 2라운드 2일 차 경기에서 9명의 생존자 명단에 포함됐다.PBA는 매 시즌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승강제를 실시한다. 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 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드림(2부) 투어 상위 선수 약 60명이 참가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경쟁하는 무대다.1일 차 경기에서 잔류에 실패했던 김병호는 2일 차 경기에서 김정섭과 김임권(웰컴저축은행), 정해명을 제압하고 잔류에 성공했다.한편 1998 방콕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정규는 프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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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슈로더 결정적 3점포로 뉴욕 꺾고 시리즈 1-1 동률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뉴욕 닉스를 100-94로 꺾고 1승 1패를 만들어 시리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경기 종료 1분여 전 뉴욕과 94-94로 팽팽하게 맞서던 디트로이트는 55.1초 전 데니스 슈로더의 3점포로 리드를 잡았고, 8.0초 전 슈로더의 자유투로 한발짝 더 달아났다.종료 6.0초 전 뉴욕 제일런 브런슨의 3점포가 림을 외면한 반면, 3.1초 전 제일런 듀런의 자유투 두 방은 모두 깨끗이 림을 통과하며 디트로이트가 승전고를 울렸다.디트로이트의 케이드 커닝햄은 33점 12리바운드, 슈로더는 20점으로 펄펄 날았다. 뉴욕의 브런슨은 37점 7어시스트로 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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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전광인-'유망주' 신호진 맞교환...OK저축은행-현대캐피탈, 빅딜 트레이드 단행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이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34)과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24)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OK저축은행은 22일 현대캐피탈에서 전광인을 받는 대신 신호진을 내주는 1대 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2013년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한국전력에 지명된 전광인은 뛰어난 탄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를 갖춘 V리그를 대표하는 '공수 겸장' 아웃사이드 히터다. 전광인은 신인왕과 V리그 남자부 베스트7 4회 선정, 한 차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신호진은 2022년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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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코어, 공식 홈페이지 전면 개편… 글로벌 확장 가속화
국내 대표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핵심 사업영역 체계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새 홈페이지는 ‘골프 테크(Golf Tech)’, ‘골프 플랫폼(Golf Platform)’, ‘골프장 운영관리(Club O&M)’ 등 스마트스코어의 세 가지 핵심 사업영역 별 주요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영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7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골프 테크(Golf Tech)’ 메뉴에서는 스마트스코어가 국내외 골프장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B2B 솔루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경기관제, ERP, 데이터마케팅 등 골프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는 페이지에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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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미래 세대를 위한‘2025 올림픽 가치교육’추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미래 세대에게 올림픽 가치를 전달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2025 올림픽 가치교육(K-OVEP)’을 운영한다.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올림픽공원에서 이뤄지는 ‘한국형 올림픽 가치교육(K-OVEP, Korean Olympic Values Education Programme)’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개발한 ‘올림픽 가치교육 프로그램(OVEP)’을 한국 교육 환경에 맞게 체육공단이 자체적 발전시킨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한국형 올림픽 가치교육’은 청소년의 인성, 협동심, 창의력 증진을 목표로 올림픽 핵심 가치인 ‘우정’, ‘존중’, ‘탁월성’을 직접 체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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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5년 제1회 은퇴경주마 품평회 및 승마대회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25일부터 3일간 상주국제승마장에서 ‘2025년 제1회 은퇴경주마 품평회 및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은퇴한 경주마들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한 대회로, 은퇴경주마들에게는 승용마로서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첫 걸음이다. 올해는 은퇴경주마를 위한 ‘품평회’와‘승마대회’를 연계하여 진행하는 첫 해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은퇴경주마들은 승용마로의 가치를 재조명 받게 된다. 은퇴경주마를 대상으로 하는 대회인 만큼 말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요소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승마대회에 ‘비기승 종목’을 신설했다는 점이다. 기존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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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우수 직원과의 칭찬 주인공 간담회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0일, 업무성과가 우수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칭찬주인공 간담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사내 익명게시판 「말랑톡톡」에 올라온 칭찬 게시글에서 많은 임직원들의 공감을 받은 직원을 격려함으로써, 조직 내 자발적인 칭찬 문화와 긍정적 피드백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2025년 「말랑톡톡」에 올라온 칭찬 글의 첫 주인공은 서울도핑검사부의 최대하 과장이다. 최대하 과장은 자체 개발한 DNA검사 시약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도 특허를 획득했으며, 올해는 호주 경마 말유전학연구소에 개발 시약을 납품하며 해외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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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블루휠스, 2025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우승. 3연패 달성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이 ‘고양특례시장컵 제30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매년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열리는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지난 18일부터 3일간 고양시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코웨이 블루휠스를 비롯한 국내 1부 리그의 6개 휠체어농구팀이 참가했다.코웨이 블루휠스는 이번 대회에서 전 경기 승리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조별 리그 예선전에서 춘천 타이거즈와 대구광역시청을 각각 67대 48, 57대 30 꺾고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수원 무궁화전자를 74대 4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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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첫 성인 대표팀 발탁... V리그 영플레이어 수상 이어 태극마크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초대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신인 세터 김다은(19·한국도로공사)이 처음으로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대한배구협회는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5년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된 이고은(흥국생명) 선수가 무릎 부상으로 소집이 어렵게 됨에 따라 김다은 선수가 새롭게 선발됐다"고 발표했다. 김다은은 청소년 대표팀 경험이 있지만,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024-2025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된 김다은은 데뷔 첫해 소속팀의 주전 세터로 맹활약했다. 정규리그 36경기에 모두 출전해 139세트를 소화하며 토스 정확도에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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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클레이코트 정상' 오스타펜코, 세계 1위 사발렌카 완파하고 포르셰 그랑프리 제패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총상금 92만5천661 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오스타펜코는 21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2-0(6-4 6-1)으로 완파했다. 2017년 프랑스오픈 챔피언 오스타펜코는 지난해 2월 오스트리아 린츠 대회 이후 1년 2개월 만에 투어 단식 9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4만2천610 유로(약 2억3천만원)다. 이번 우승으로 오스타펜코는 세계 랭킹 24위에서 18위로 상승했다. 그는 사발렌카를 상대로 3전 전패에서 이번에 처음 승리를 거뒀다. 오스타펜코가 클레이코트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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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전국남녀종별 탁구선수권 개막... 신유빈 출전 '주목'
대한탁구협회 주최 대회로 종합선수권과 함께 권위를 자랑하는 제7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이 22일 막을 올려 29일까지 8일간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남녀 초등부(12세 이하), 중등부(15세 이하), 고등부(18세 이하),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단식과 복식, 단체전에서 각각 우승자를 가린다. 71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에는 선수와 코칭스태프, 대회 관계자를 합쳐 총 1,300여 명이 참가하며, 822명(단식), 724조(복식), 120팀(단체전)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종목은 한국 간판 신유빈이 출전하는 여자일반부 단체전이다. 작년 12월 종합선수권에는 국제대회 일정 등이 겹쳐 불참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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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택의 최고 몸값·임성진 팀 이동... 남자 배구 FA 마감
프로배구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2주간의 협상 기간을 마치고 21일 문을 닫은 가운데 어느 해보다 대어급 선수들의 이동이 두드러졌다. 전체 대상자 25명 중 FA 최대어 임성진(KB손해보험)을 포함해 5명이 팀을 옮겼고, 18명은 잔류했다. 우리카드의 이강원은 코치로 승격한 반면, 삼성화재에서 FA로 풀린 미들블로커 김재휘는 유일한 미계약자로 남았다. 남자부 7개 구단 중 FA 계약에서 가장 눈에 띄는 구단은 KB손해보험이다. KB손해보험은 국가대표 세터 황택의를 연봉 9억원과 옵션 3억원 등 연간 보수 총액 12억원으로 잔류시켰다. 이는 지난해 한선수(대한항공)의 10억8천만원(연봉 7억5천만원+옵션 3억3천만원)을 넘어서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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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삼척시청, 부산시설공단 꺾고 5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 진출
삼척시청이 하위 팀의 반란을 꿈꾸던 부산시설공단의 바람을 잠재우고 5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다.삼척시청은 21일 저녁 8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서 부산시설공단을 35-30으로 이겼다.2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노렸던 부산시설공단은 박새영 골키퍼를 주축으로 한 삼척시청의 강력한 수비에 막히면서 포스트 시즌을 마감했다. 삼척시청은 24일 오후 6시 30분 SK슈가글라이더즈와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격돌한다.전반 초반부터 양 팀이 골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삼척시청은 김민서의 중거리 슛과 전지연의 윙 플레이로 득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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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두산, SK호크스 꺾고 챔피언 결정전 10연패에 성큼 다가서
두산이 SK호크스를 꺾고 챔피언 결정전 10연패에 성큼 다가섰다. 두산은 21일 오후 6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SK호크스를 26-24로 이겼다.첫 우승을 노리는 SK호크스는 관록의 두산에 1차전을 내주면서 남은 두 경기에 모두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반면 두산은 첫 경기를 따내면서 한결 발걸음이 가벼워졌다.전반은 두산 김연빈의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챔피언 결정전 골 레이스가 시작됐다. 이후 강전구가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두산이 4-1까지 치고 나갔다. SK호크스는 초반에 두산의 탄탄한 수비에 막히면서 실책으로 흐름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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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배구단, FA 서재덕·신영석 재계약... 김정호 영입 공식화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아웃사이드 히터 서재덕, 미들 블로커 신영석과 재계약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한국전력은 저년차 선수 성장을 돕고 팀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이들 베테랑 선수와의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삼성화재에서 FA 시장에 나온 아웃사이드 히터 김정호와의 계약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한국전력의 김정호 영입은 지난 18일 연합뉴스 보도를 통해 먼저 알려진 바 있다. 한국전력 구단 관계자는 "그동안 공수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준 김정호의 영입은 한국전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한 팀으로 더 강해진 한국전력을 다음 시즌에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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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10] 조정경기는 왜 ‘후진’으로 출발할까
조정 경기는 물 종목에서 유일하게 뒤로 진행하는 종목이다. 후진 방향으로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에 들어오는 승부로 겨루는 것이다. 따라서 조정 선수들은 항상 배를 뒤로 젖는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본 코너 1401회 ‘왜 ‘조정(漕艇)’이라 말할까‘ 참조)조정 경기는 ‘어텐션(attention·준비)’이라는 구령 뒤에 ‘고(go·출발)’라고 외치면 경기가 시작된다. 정식 코스인 2킬로미터를 전력으로 노를 저어 가는 선수의 경우 한 번의 레이스로 1.5킬로그램 정도 체중이 줄어든다고 한다. 마라톤에 맞먹을 정도로 힘든 스포츠다. (본 코너 1402회 ‘왜 조정에서 ‘노(櫓)’라고 말할까‘ 참조)조정 경기가 배를 뒤로 젖는 방식으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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