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일스 지역지 '디스이즈사우스웨일스'는 27일(한국시간) "선더랜드로 임대 된 기성용과 카디프시티의 김보경이 FA 주관 2013 아시아 올해의 선수 후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가가와 신지와 인도 태생의 마이클 초프라(블랙풀)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기성용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해 스완지의 중원을 지키며 캐피털 원컵(리그컵) 첫 우승 등에 큰 힘을 보탰고 올 시즌엔 선더랜드로 둥지를 옮겨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보경은 카디프시티의 핵심 미드필더로 팀을 1부 리그(EPL)로 승격시키는데 크게 공헌한 것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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