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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오픈 특집]김대현 “공격적인 골프로 핀 노릴 것”

2013-10-15 16:40:45

[마니아리포트]장타자 김대현(24.하이트진로)은 지난 2년간 우승이 없다. 미국PGA투어 Q스쿨 도전도 무위로 끝났다.그래서 인지 GS칼텍스 매경오픈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장타력이 위력을 발휘하도록 정확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김대현은 “장타를 친 후 쇼트게임으로 승부를 낼 것”이라며 “2년간 우승이 없었던 만큼 이번 대회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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