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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오픈 특집]김비오 캐디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2013-10-15 16:49:02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김비오(22.넥슨)의 캐디가 2라운드 출발전 양쪽 팔에 선크림을 바르느라 분주한 모습. 캐디가 드라이버를 챙겨주지 않자 김비오 본인이 스스로 헤드커버를 씌운 후 골프백에 넣어 웃음. “캐디님, 아무리 피부 보호가 중요해도 선수 심기는 건드리면 안됩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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