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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오픈 특집]‘남서울 그린은 너무 어려워~’

2013-10-15 16:51:46

[마니아리포트]12일 남서울CC에서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 3라운드. 마지막 조로 출발한 김비오(22.넥슨)와 박상현(29.메리츠금융),강경남(29.우리투자증권)은 들어갈 듯 들어가지 않는 퍼팅으로 한숨을 내쉬어야 했다. 빠르기로 악명높은 남서울CC 그린의 심술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경기를 관전하던 갤러리까지도 장탄식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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