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픈 3R]김형태, 단독선두 '메이저 2승 도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01114020107352nr_00.jpg&nmt=19)
안녕하세요, 유혜연입니다. 저는 지금 코오롱 제56회 한국오픈이 열리고 있는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 나와있습니다. 3라운드에서는 2라운드 단독 선두 홍순상 선수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김형태, 로리 맥길로이 등 스타 선수들의 선두 다툼이 치열하게 벌어졌습니다.
[유혜연 나레이션]
한국오픈 타이틀을 향한 치열한 선두 경쟁이 벌어진 3라운드에서는 김형태 선수가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선두로 출발했던 홍순상 선수는 후반홀에서 흔들리며 선두에 4타 뒤진 2위로 경기를 마쳤네요.
[유혜연 아나운서 멘트]
치열했던 선두 경쟁만큼 뜨거웠던 곳이 또 있습니다. 바로 스타 선수들의 팬사인회 현장인데요. 골프터치가 팬사인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유혜연 아나운서 멘트]
프로 대회를 관람하다보면 선수들을 더 가까이에서 보고싶은 마음이 들곤 하죠? 한국오픈이라면 가능합니다.
한국오픈에서는 선수들의 경기를 경기장 안에서, 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인사이드로프' 이벤트인데요. 그 행운의 주인공을 만나보시죠.
[유혜연 아나운서 멘트]
20일 천안의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코오롱 한국오픈 최종라운드, 그 마지막 열전이 벌어집니다.
2013 코오롱 한국오픈의 주인공은 내일 골프터치에서 확인하세요.
골프는 언제 어디서나 골프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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