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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정, '2014년 우승을 하고 말거야'[마니아포토]
2013-12-15 16: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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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15일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사자호 컨트리클럽(파72,6277야드)에서 열린 '2013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총상금 40만 달러, 우승상금 8만 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최혜정(29.볼빅)이 1번홀 티샷 전 코스를 바라보며 마음을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 ㅣ KLPGA 박준석
[mania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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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공동 20위였다' 박예지,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3R 선두 도약
박예지가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박예지는 12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2위 박보겸, 유서연(이상 4언더파 212타)에게 한 타 앞섰다.돌아온 길도 험했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인 박예지는 2024년 정규 투어에 데뷔했으나 성적을 내지 못한 채 지난 시즌 2부 드림투어에서 주로 뛰다 올해 복귀했다.후반이 달랐다.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11번 홀에서 한 타를 잃었으나, 12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았고 16·17번 홀에서도 연속
'20억?' 키움, 하현승에게 왜 과감해야 하나…계약금보다 더 큰 미래 포스팅 가치
키움 히어로즈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초고교급 유망주 하현승(부산고)이다. 따라서 그와의 계약금 협상은 일반적인 신인 영입과 다른 기준으로 접근해야 한다.하현승은 최고 153㎞ 강속구를 던지는 좌완 투수이면서 타격 능력까지 갖춘 투타 겸업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가 약 300만 달러 수준의 제안을 했을 정도로 해외에서도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하현승은 이 제안을 뒤로하고 KBO리그 도전을 선택했다. 조금 더 성장한 뒤 더 좋은 조건으로 미국 무대에 도전하겠다는 판단이었다. 그렇다면 이제 관심은 키움이 하현승에게 얼마를 투자할 것인가에 쏠린다. 20억 원 가능성
'이틀 새 3방' LG 오스틴, 시즌 39호 홈런...6년 만에 구단 최다 기록 경신
LG 트윈스 구단 기록이 새로 쓰였다. 주인공은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다.오스틴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경기에서 좌월 3점 아치를 그렸다.4-2로 앞선 4회초 2사 1, 2루였다. 삼성 세 번째 투수 양창섭의 5구째 147㎞ 투심을 잡아당겨 좌측 펜스를 넘겼다.시즌 39호. 2020년 로베르토 라모스의 38홈런을 넘어 LG 구단 한 시즌 최다 기록이 6년 만에 바뀌었다.이틀 새 세 방을 몰아친 오스틴은 1위 김도영(KIA·40홈런)을 1개 차로 따라붙었다.변수는 대표팀 차출이다. 코뼈 수술을 받았던 김도영이 이날 복귀했지만 14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한다. 그 공백기에 오스틴이 단독 선두로 나설 길이 열렸
'27년 만에 이승엽을 넘었다' 김도영,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 달성...KBO 역대 18번째
코뼈 수술 나흘 만이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KBO리그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김도영은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타점 하나를 보탰다. KIA가 3-2로 앞선 5회말 1사 3루, 한화 선발 오언 화이트를 상대로 좌전안타를 뽑아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이 한 타점이 기록을 완성했다. 40홈런-100타점-105득점을 채운 김도영은 KBO 역대 18번째 '40-100-100' 달성자가 됐다.의미는 나이에 있다. 22세 11개월 11일. 1999년 이승엽의 22세 11개월 20일을 27년 만에 끌어내린 역대 최연소 기록이다.지난 9일 부러진 코뼈를 수술하고 돌아온 김도영은 볼넷과 삼진을 거쳐 세 번째 타석에서 적시타를 터뜨렸다.
'만신창이’ 야구 국대, 김도영 이어 이재현까지 줄부상…부진까지 겹쳤다, 금메달 비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야구대표팀에 잇따라 악재가 터지고 있다. 핵심 내야수 김도영이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진 데 이어 이재현까지 몸 상태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면서 대표팀 전력에 비상이 걸렸다. 여기에 일부 선수들의 부진까지 겹치면서 대회 개막을 앞두고 고민이 커지고 있다.가장 큰 문제는 김도영이다. 김도영은 최근 경기에서 자신의 번트 타구에 얼굴을 맞는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대표팀의 중심타선을 책임져야 할 핵심 선수인 만큼 그의 이탈 가능성은 단순한 선수 한 명의 공백으로 보기 어렵다. 장타력과 주루 능력,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폭발력을 동시에 갖춘 선수이기 때문이다.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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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버디퍼트 성공하는 서교림
2026시즌 KL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 6,816야드, 본선 6,837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3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박보겸이 18번 홀에서 마지막 파 퍼트를 성공하며 합계 5언더 파로 공동 2위인 박예지, 방신실, 유서연을 한 타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 하였다. 시즌 첫 승 및 통산 4승 달성.서교림이18번 홀에서 마지막 버디퍼트를 성공하고 있다.
'첫 메이저·통산 4승 겹경사' 박보겸 KB금융 챔피언십 우승...1타 차 접전
값진 겹경사를 맞았다. 박보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정상에 올랐다.박보겸은 13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파72)에서 열린 최종일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박예지, 방신실, 유서연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억7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마수걸이 우승으로 통산 4승째이자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이다.과정은 험난했다. 공동 2위로 출발한 그는 5·7번 홀 보기로 주춤했으나 8번 홀 버디로 언더파를 완성했고, 후반 보기 없는 안정적 플레이로 버텼다.승부는 16번 홀에서 갈렸다. 공동 선두 유서연이 보기
[MT포토] 서교림, 기분 좋은 버디로 홀아웃
2026시즌 KL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 6,816야드, 본선 6,837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3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박보겸이 18번 홀에서 마지막 파 퍼트를 성공하며 합계 5언더 파로 공동 2위인 박예지, 방신실, 유서연을 한 타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 하였다. 시즌 첫 승 및 통산 4승 달성.서교림이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MT포토] 버디퍼트 성공하는 홍진영
2026시즌 KL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 6,816야드, 본선 6,837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3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박보겸이 18번 홀에서 마지막 파 퍼트를 성공하며 합계 5언더 파로 공동 2위인 박예지, 방신실, 유서연을 한 타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 하였다. 시즌 첫 승 및 통산 4승 달성.홍진영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MT포토] 마지막홀 보기로 홀아웃하는 이지현
2026시즌 KL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 6,816야드, 본선 6,837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3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박보겸이 18번 홀에서 마지막 파 퍼트를 성공하며 합계 5언더 파로 공동 2위인 박예지, 방신실, 유서연을 한 타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 하였다. 시즌 첫 승 및 통산 4승 달성.이지현이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
'페라자보다 좋은 외인 없으면 그냥 간다?' 한화, 다시 하위권인데 현상 유지할 처지인가…강팀 착각 버려야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선택을 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대상은 요나단 페라자다. 한화는 페라자보다 확실히 나은 외국인 타자를 찾지 못한다면 재계약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표면적으로는 합리적인 판단처럼 보인다. 이미 KBO 무대를 경험했고, 타격 능력도 검증된 선수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데려오는 것은 언제나 위험이 따른다. 이름값 높은 선수라고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기대 이하의 선수가 한국에서 폭발하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한화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지금 한화가 과연 '현상 유지'를 선택할 위치에 있느냐는 점이다. 상위권 팀이라면 검증된 선수를 유지하는 전략이 가능하다.
U-18 대표팀, 일본 2-0 제압하고 8년 만에 우승...하현승 혼자 대회 3승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이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정상에 다시 섰다.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정윤진(덕수고) 감독의 대표팀은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결승에서 일본을 2-0으로 꺾었다. 7이닝을 홀로 막고 삼진 8개를 잡은 하현승(부산고)의 완봉 역투가 승리를 이끌었다.여정은 완벽했다. 조별리그 3승, 슈퍼라운드 2승, 결승 승리로 6전 전승을 기록했다. 통산 6번째 우승으로 5회의 일본을 넘어 대회 최다 우승국이 됐다.하현승은 이미 화제의 인물이었다. 시속 150㎞를 넘나드는 공을 던지는 그는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300만달러 입단 제의를 거절하고 21일 KBO 2027 신인 드래프트를 택했다. 전체 1순위 지명이
'키움, 하현승 감당할 수 있겠나?'…타자는 MLB 보냈는데 투수는 전무, 300만 달러 재능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최대어 하현승을 둘러싼 관심이 뜨겁다. 부산고 출신 하현승은 투수와 타자 모두에서 재능을 보여주며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로부터 약 300만 달러 규모의 제안을 받을 정도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그는 KBO리그에서 먼저 성장한 뒤 MLB에 도전하겠다는 선택을 했다. 이제 관심은 자연스럽게 하현승을 품게 될 가능성이 높은 키움 히어로즈로 향한다. 문제는 키움이 과연 이런 초특급 재능을 제대로 키울 시스템과 환경을 갖추고 있느냐는 점이다.키움은 그동안 타자 육성에서는 분명한 성과를 냈다. 이정후를 비롯해 강정호, 김하성 등 야수 자원을 MLB 무대로 보내며 '선수 육성 명가'라는 평가를 받았다.하지만 투수 쪽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에 일본 열도 '발칵'…1안타 완봉 굴욕, 日 매체들 "이대로는 안 된다. 파워업 필요" 충격의 경고
일본 야구가 제대로 충격을 받았다. 한국에 패한 것 자체보다 더 뼈아픈 것은 일본이 자랑해온 '스몰볼'조차 통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일본 매체들은 한국의 18세 좌완 하현승에게 철저하게 눌린 결승전을 앞다퉈 조명하며 일본 U18 야구의 경쟁력에 의문을 제기했다.일본은 13일 결승에서 한국에 0-2로 패하며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우승 기회를 놓쳤다. 2회 수비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준 뒤 타선은 끝내 반격하지 못했다. 결과는 충격적인 1안타 완봉패였다. 일본은 경기 내내 2루를 밟지도 못했다.일본 매체들이 주목한 선수는 단연 하현승이었다. 1m95의 장신 좌완인 하현승은 150km에 달하는 직구와 타자들이 구분하기 어려운 슬라이더를 앞
'다 틀렸다, 이래서는 KT 못 잡는다” 삼성, LG에 무기력한 2연패…타선 침묵·선발 흔들·불펜 붕괴, 1위 도전 빨간불
삼성 라이온즈의 정규리그 1위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1위 KT에 2경기 차 뒤진 2위 삼성은 아직 선두 탈환의 기회를 잡고 있다. 3위권과는 5경기 안팎의 격차가 있어 2위 수성에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문제는 지금 삼성의 경기력으로 과연 KT를 넘어설 수 있느냐는 것이다.주말 LG와의 2연전은 그 가능성에 강한 의문을 던졌다. 삼성은 LG에 두 경기 모두 패했고, 내용 역시 무기력했다. 단순한 연패가 아니다. 선두 KT를 추격해야 하는 시점에 팀 전체가 힘을 잃은 듯한 모습이었다.가장 심각한 것은 타선이다. 구자욱의 공백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그것만으로 설명하기에는 공격력이 지나치게 떨어진다. 찬스에서 점수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축구
'김대원 추가시간 PK 동점골' 강원, 김천과 2-2 무승부로 5위 유지...5경기 연속 무패
강원FC가 김천 상무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전반을 0-2로 뒤진 채 마쳤으나 후반에 두 골을 만회했다.이 경기는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로 열렸다.승점 1씩을 나눈 두 팀의 처지는 달랐다. 5경기 무패(1승 4무)를 이어간 강원(승점 42)은 5위를 지켰고, 김천(승점 30)은 무승이 8경기(7무 1패)로 늘며 11위에 머물렀다.선제골은 김천 몫이었다. 전반 4분 강원 수비진이 흔들린 틈을 김주찬이 골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43분에는 김이섭의 침투패스를 박세진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밀어 넣었다.반격은 후반 29분 나왔다. 김대원의 왼쪽 크로스를 박상혁이 머리로 받아 넣었다.추가시간에는 강투지와
'리그 12호 도움' 손흥민 도움 공동 2위…LAFC는 꼴찌에 1-3 완패
개인은 꾸준했지만 팀은 웃지 못했다. 미국 프로축구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이 리그 12호 도움을 작성했다.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스포르팅 파크에서 열린 스포르팅 캔자스시티와의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0-2로 뒤지던 후반 2분 부앙가의 추격골 과정에서 간접 도움을 올렸다.장면이 이어졌다. 손흥민이 왼쪽으로 내준 공을 샤펠버그가 크로스로 연결했고, 쇄도한 부앙가가 마무리했다. 이 도움으로 손흥민은 시즌 12도움을 기록하며 메시(13개)에 이어 리그 도움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는 리그 5골에 챔피언스컵 성적을 더해 공식전 7골 19도움을 기록 중이다.팀은 아쉬
'임시 소방수' 모레노 감독 입국...A매치 6경기 지휘, 14일 첫 명단 발표
위기의 한국 축구를 이끌 소방수가 왔다.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선택된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가 코칭스태프와 함께 입국해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다.모레노 감독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자신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5명과 함께 한국 땅을 밟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의 후임을 공개 채용으로 찾았고, 열의와 한국 축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인 그를 지난 1일 임시 사령탑으로 결정했다.경력이 탄탄하다. 그는 2014∼2017년 바르셀로나 수석코치를 지냈고, 2019년 스페인 대표팀을 잠시 지휘한 뒤 모나코, 그라나다 등을 이끌었다.임무가 시작된다. 모레노 감독은 9∼10월 4경기와 11월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 한국 U-20 여자, 에콰도르 3-2 제압...극적 16강 진출
벼랑 끝에서 되살아났다. 탈락 위기에 몰렸던 한국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에콰도르를 꺾고 극적으로 16강에 올랐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3-2로 이겼다.과정이 극적이었다. 1차전 프랑스와 비기고 2차전 가나에 완패해 최하위까지 몰렸던 한국은, 최종전 승리로 1승 1무 1패를 기록해 프랑스에 이어 조 2위로 16강행 티켓을 품었다.교체가 승부를 갈랐다. 한국은 전반 22분 이하은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12분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박윤정 감독이 후반 23분 공격진을 대거 교체했고, 투입
'교체가 통했다' 황선홍 감독이 밝힌 기용의 이유...포기하지 않아 고맙다
9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포항스틸러스의 경기가 2-2 무승부로 끝난 뒤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박태하 포항 감독은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무승부로 끝낸 것을 아쉬워하면서도 열심히 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박 감독은 "경기 결과는 아쉽다. 선수들은 열심히 뛰어줬고 이길 수 있는 경기인데 꼬인 것이 많았다"며 "리그는 진행 중인 만큼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가져갔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후반전 2실점에 대해서는 "세트피스에서 넣었기 때문에 수비 불안은 아니라고 본다"며 "선수들은 열심히 했고, 상대가 잘 해서 넣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득점
스포츠종합
[김기철의 스포츠 브레인] 안세영도, 야구도, 농구도 이미 시작했다...당신만 모른다 - 후생가외(後生可畏)
남자 농구는 지난 10일부터 코트에 있었다. 야구는 21일 시작한다. 안세영은 20일 라켓을 든다.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오카자키 구장에서, 이치노미야 종합체육관에서 대회는 이미 시작됐고 한국 선수단 1,052명이 그 한가운데 있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 꽤 많다. KBO 포스트시즌 경쟁이 막바지 불꽃을 튀기고 있고, 지난 6월 FIFA 월드컵이 준 잔상도 아직 가시지 않았다. 채널을 돌리다 아시안게임 중계가 나와도 번호를 기억하지 못해 그냥 넘기는 사람이 있다. 이 미적지근한 감각은 뭘까. 그런데 이것이 뇌과학으로 꽤 흥미롭게 설명되는 현상이라면 어떨까. 왜 우리는 아시안게임에 덜 설레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05]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쇼트트랙'은 어떤 의미일까
빙판 위에 선수들이 일렬로 선다. 출발 신호가 울리는 순간, 모두가 동시에 얼음을 박찬다. 111.12m의 타원형 트랙은 곧 전쟁터가 된다. 선두를 차지하기 위한 몸싸움, 코너를 파고드는 추월, 마지막 한 바퀴를 앞둔 눈치싸움. 불과 몇 초의 판단이 메달의 색깔을 바꾼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Short Track Speed Skating) 경기 모습이다.영어로 ‘short’는 ‘짧은’, ‘track’는 track은 ‘트랙’을 뜻한다. 말 그대로 풀이하면 ‘짧은 트랙에서 하는 스피드스케이팅’이다. 하지만 이 이름에는 단순히 경기장의 크기만을 설명하는 것 이상의 빙상 스포츠 역사가 들어 있다.지금이야 누구나 아는 이름이지만, 한국에서 이 명칭이 처음부터
이창욱, 슈퍼레이스 6라운드 폴 투 윈...2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
이창욱(금호 SLM)이 두 라운드를 남기고 시즌 타이틀을 확정했다. 2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 조기 등극이다.이창욱은 1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26 광주전남GT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6라운드 결승에서 정의철(오네 레이싱)과 이정우(금호 SLM)를 제치고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계산은 이날로 끝났다. 159점을 쌓은 이창욱은 리타이어한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91점)와 68점 차로 벌어졌다. 남은 7∼8라운드에서 황진우가 전승해도 최대 54점이어서 역전이 불가능해졌다.전날 예선 1위로 1번 그리드를 잡은 이창욱은 스타트부터 선두로 나섰다.2랩에서 이무진(워터큐 이레인 레
'LA 올림픽 불씨 살렸다' 한국 남자배구, 호주 꺾고 아시아선수권 3위로 2027 월드컵 진출
두 세트를 먼저 내주고도 무너지지 않았다. 세계랭킹 24위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38위 호주를 3-2로 제압하고 2026 아시아선수권 3위를 확정했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의 대표팀은 13일 일본 기타큐슈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3-4위 결정전에서 16-25 25-18 22-25 25-18 15-9로 승부를 뒤집었다.의미는 순위 그 이상이다. 1∼3위에 걸린 202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직행권을 손에 넣었다. 3위 이내 진입은 2017년 이후 9년 만으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도 밝혔다.1세트는 블로킹 5개를 내주며 높이에 눌렸다. 2세트 들어 허수봉(현대캐피탈)과 임동혁(대한항공)이 10점을 합작해 흐름을 되돌렸지만, 3세트는 22-22에서 임동혁의
'득실률 차로 1위 꿰찼다' 하림, PBA 팀리그 3연승 단독 선두...첫 라운드 우승 도전
창단팀의 돌풍이 이어졌다. 하림이 프로당구(PBA) 팀리그 3라운드에서 3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하림은 12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경기에서 NH농협카드를 세트 스코어 4-1로 제압했다. 하이원리조트와 세트 득실률(4.000)이 같았으나, 점수 득실률에서 앞서 단독 1위를 꿰찼다.기선을 제압했다. 하림은 1∼3세트를 내리 따냈다. 응우옌프엉린-쩐득민 조가 승리한 데 이어 신성 김영원이 NH농협카드 에이스 조재호를 15-12로 돌려세웠다. 4세트를 내줬으나 5세트에서 김준태가 4이닝 끝내기 7점 하이런으로 11-1 완승을 완성했다.기세가 뜨겁다. 지난 시즌 8위였던 창단팀 하림은 1라운드
엔터테인먼트
우도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일 공개..."백기현, 시즌2에서 어른 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일 첫 2편을 공개한다. 16일 2편, 23일 2편으로 총 6편이 순차 공개된다. 9년 뒤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우도환은 시즌1에 이어 백기현 역으로 출연한다. 엘리트 군인에서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선보인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형에게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한편,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분)의 설득 속 선택의 기로에 선 모습으로 깊어진 고뇌를 예고했다.우도환은 2일 제작발표회에서 "기현이 시즌1에서는 아기였다면 시즌2는
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출연...대학생 역으로 변신
세븐틴 준이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준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에 출연한다.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아 영화 '포풍추영'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이 작품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주인공 쑤샤오리가 고향에서 어린 시절 이웃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금마장 최우수 각색상 수상자 바오징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실력파 배우 바이바이허와 '페어웰'의 다이애나 린이 출연한다.
방탄소년단, 약 192만 관객과 호흡한 북미 투어 마무리…10월 2일 콜롬비아서 남미 투어 시작
방탄소년단(BTS)이 기록을 쏟아내며 북미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쳤다. 12개 지역, 31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북미에서만 약 192만 관객과 함께했다.로스앤젤레스 콘서트에는 28만 2000여 관객이 운집했고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동일 장소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4회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투어까지 총 여덟 번 무대를 꾸며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이 콘서트를 연 팀이 됐다. 총 8회 공
캣츠아이, 더블린서 아레나 투어 첫 공연…유럽·북미 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NCT 127 'BLINGY', 한터 국가별 차트 미국·일본·중국 동시 1위
NCT 127이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를 석권했다. 4일 발표된 8월 4주차(8월 24~30일 집계) 국가별 차트 TOP 30에서 'BLINGY'가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모두 정상에 올랐다.중국에서 가장 높은 종합 지수 2만 8642.70점을 기록했다. 에스파 'LEMONADE'(2만 5724.83점)가 2위, 빅뱅 'BiiiG'(2만 450.83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1만 4542.9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아일릿 'MAMIHLAPINATAPAI'(1만 2238.88점)와 엔하이픈 'THE SIN : BLISS'(1만 1688.79점)가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도 1만 3618.63점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연준 'NO LABELS'(1만 1634.07점), 캣츠아이 'WILD'(5688.88점)가 2·3위에 올랐다.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각국의 음반
문화라이프
예선 통과하면 농심 연구원과 1대1 멘토링...'고등셰프 시즌2' 참가자 모집
결선에 오르면 농심 연구개발(R&D) 연구원과 1대1로 만나 레시피를 다듬을 수 있다. 농심은 전국 청소년 대상 라면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고등셰프'는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을 주제로 삼았다.전국 고등학생 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오는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만든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농심은 접수된 레시피를 심사해 우수작 6개를 선정하고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10월 9일 서울에서 오
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밤바다에 케이블카, 별빛 피크닉까지... 여기어때-여수시 야간 여행 프로모션
여수 숙소 예약 시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여기어때는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할인 대상은 여수시 소재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숙소다. 할인쿠폰은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과 함께 여수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대표 야경 명소를 안내한다.체험형 프로
930편 중 35편 본선 진출...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 18회째 막 올랐다
신진 감독과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단편영화제가 18회째를 맞았다.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930여 편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이 가운데 35편을 단편경쟁작으로 선정했다.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을 합쳐 총 59편이 관객과 만난다. 경쟁작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수상 부문은 총 7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
레고랜드, 11일 ‘브릭 오어 트릿’ 시즌 선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9월 11일부터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선보인다.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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