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프로의 골프팁] 이인우, 골프에서 헤드업은 '절대금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71059250109831nr_00.jpg&nmt=19)
비거리 보다는 숏게임 능력이 뛰어난 이인우의 사진은 지난 5월 해피니스CC에서 열린 '제 1회 해피니스 광주은행오픈' 1라운드 1번홀 그린 주변 상황이다. 사진을 보면 임팩트 후 이인우의 시선이 공이 있던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마추어들은 임팩트 직후 빨리 결과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헤드업을 하는 실수를 범하곤 한다.
그러나 골프에서 헤드업은 '절대금물'이다. 권영석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골프에서는 퍼팅 뿐만 아니라 쇼트 게임, 그리고 샷을 할 때 헤드업을 하면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고 말했다.
프로들은 자신의 공을 잘 안다. 클럽 페이스에 공이 맞는 순간 페이스가 열렸는지 닫혔는지를 알 수 있고 공의 방향과 탄도를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아마추어들은 그렇지 않다. 권 프로는 "아마추어들은 자신이 친 공을 캐디 또는 동반자들의 눈에 맡겨야 한다"며 "헤드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모든 샷을 할 때 임팩트 후 공이 있던 자리에 잠시 시선을 고정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도움말_권영석 플레잉에디터, 정리_ 박태성 기자
| 권영석 프로 KPGA정회원 1995년 한국오픈 우승 권영석 골프아카데미 원장 | ||||||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