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은 15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원정에서 7-4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을 삼진 1개를 곁들이며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일본 진출 첫 해 30세이브에 1개를 남겼다.
첫 타자 이데 쇼타로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낸 오승환은 구로바네 도시키를 우익수 뜬공으로 요리했다. 사라시키 히로유키까지 1루 땅볼로 잡아내 경기를 매조졌다.
한신 외국인 선수 최다 세이브 기록 중인 오승환은 1세이브만 추가하면 30세이브 고지에 오른다. 한국인 선수 중 첫 시즌 30세이브 돌파는 2008년 삼성 임창용이 야쿠르트 시절 세운 33세이브가 유일하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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