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18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12호 홈런을 날린 추신수는 이날 침묵으로 시즌 타율이 2할4푼3리에서 2할4푼1리로 떨어졌다. 다만 14일 만에 볼넷 1개를 추가하며 출루율은 3할4푼1리를 유지했다.
1-2로 뒤진 8회는 볼넷을 올라넸다. 2사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 조 스미스로부터 이날 첫 출루를 얻어낸 뒤 대주자 짐 어두시로 교체됐다. 이후 후속타는 나오지 않았다.
텍사스는 그러나 9회말 마이크 카프의 동점 적시타에 이어 애덤 로살레스의 끝내기 안타로 3-2로 이겼다. 4연패를 끊었고 에인절스의 5연승을 저지했다.
잔날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로 오른 에인절스는 이날 2위 오클랜드도 애틀랜타에 4-5로 지면서 선두를 지켰다. 승차 없이 승률에서 1리 앞선 1위를 유지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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