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은 21일 일본 교세라돔에서 열린 주니치와 홈 경기에서 5-4로 앞선 9회초 등판, 1이닝을 삼진 2개를 곁들이며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전날까지 2경기 연속 세이브다. 시즌 31호째로 센트럴리그 구원 2위 스콧 매티슨(요미우리)과 격차를 10개로 유지했다.
오승환은 첫 타자 다카하시 슈헤를 3구 삼진으로 잡아내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어 9번 다니시게 모토노부와는 풀 카운트 끝에 볼넷을 내줬다.
그러나 오승환은 1번 오시마 요헤이를 삼진으로 잡아내 한숨을 돌렸다. 이어 마지막 대타 다니 데쓰야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 경기를 매조졌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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