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FC는 8월 31일 오후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24라운드 강원 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23분에 터진 조용태의 선제골과 후반 37분 김민수의 추가 골을 앞세워 2-0의 완벽한 승리를 기록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광주는 8승 9무 7패 승점 33점을 기록하며 강원을 골 득실차로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그리고 후반 23분 광주의 선제골이 터지며 승부의 추가 기울기 시작했다.
왼쪽 측면 수비수인 정호정이 특유의 집념 있는 돌파로 왼쪽 측면을 파고든 뒤 조용태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조용태는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강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조용태의 올 시즌 첫 골이자 답답하던 경기력을 한 방에 뚫어준 득점이었다.
기세를 올린 광주 FC는 후반 37분 추가 골을 터트리며 강원을 무너뜨렸다.
이번 승리로 광주는 최근 6경기 연속 무패 (3승 3무), 최근 4경기 연속 무실점, 최근 홈 6경기 연속 무패 (3승 3무)행진을 이어가며 1부 리그 승격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한편 광주 FC는 오는 6일 오후 7시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안산 경찰청을 상대로 '현대 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2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CBS 김형로 기자 khn50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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