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챔피언십]챔피언의 스윙을 소개합니다 - 허윤경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9200956080126968nr_00.jpg&nmt=19)
허윤경은 19일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만 8개를 쓸어담으며 8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허윤경은 2위 그룹을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8언더파는 자신의 18홀 최고 성적이자 코스 레코드다. 허리 부상이 완전히 낫지 않은 상태에서 거둔 성적이라 더욱 뜻깊다. 허윤경은 지난 6월 E1 채리티오픈 이후 시즌 2승째를 노리고 있다.
[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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