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9년차 김승혁은 지난해까지 무명이었다. 2012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공동 2위가 최고 성적. 하지만 올해 SK텔레콤오픈, 코오롱 한국오픈 등 메이저대회 2개를 휩쓸었고, 상금왕도 거머쥐었다.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에서는 신인왕, 원아시아투어에서는 상금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덕분에 김승혁은 발렌타인 대상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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