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즌은 16일 올시즌 KPGA투어 첫 승을 거두며 대상과 상금왕을 차지한 김승혁과 3년 간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승혁는 프로 9년차인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과 코오롱 한국오픈,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톱컵 도카이 클래식 등 한일 도합 3승을 챙겼다. 김승혁은 올시즌 상금 5억8914만원을 벌어들이며 상금왕에 올랐다. 이 금액은 역대 코리안투어 최고 상금이다. 또한 대상까지 휩쓸며 2009년 배상문 이후 처음으로 2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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