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모의 골퍼 양수진, '내 사랑은 어디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2171657290136212nr_00.jpg&nmt=19)
이번 시상식은 올 한해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풍성한 결실을 맺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골프 관계자들을 초청해 서로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스폰서로 나서며 올시즌 KPGA코리안투어의 화룡점정을 책임졌다.
김승혁(28)이 대상과 상금왕 등 2관왕을 달성하며 왕좌에 등극했다. 한 시즌에 대상과 상금왕을 동시에 석권한 것은 2009년 배상문(28.캘러웨이) 이후 5년 만의 기록이다. 김승혁은 5월 SK텔레콤오픈에서 데뷔 9년만에 첫 승을 달성하는 등 올시즌 2승을 거뒀다. 지난 10월에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내셔널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올 시즌 KPGA코리안 투어는 국내무대 첫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이동민(29), 박준원(28.코웰), 김우현(23.바이네르), 주흥철(33), 이기상(28.플레이보이골프), 황중곤(22.혼마), 이형준(22)이 탄생한 가운데, 2승을 기록한 선수가 3명(박상현,김우현,김승혁)이 나올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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