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흥철, '문경준, 송현이를 웃겨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2171837330136233nr_00.jpg&nmt=19)
이번 시상식은 올 한해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풍성한 결실을 맺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골프 관계자들을 초청해 서로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스폰서로 나서며 올시즌 KPGA코리안투어의 화룡점정을 책임졌다. 주흥철이 아내와 아들 송현이를 촬영하고 있다.
김승혁(28)이 대상과 상금왕 등 2관왕을 달성하며 왕좌에 등극했다. 한 시즌에 대상과 상금왕을 동시에 석권한 것은 2009년 배상문(28.캘러웨이) 이후 5년 만의 기록이다. 김승혁은 5월 SK텔레콤오픈에서 데뷔 9년만에 첫 승을 달성하는 등 올시즌 2승을 거뒀다. 지난 10월에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내셔널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올 시즌 KPGA코리안 투어는 국내무대 첫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이동민(29), 박준원(28.코웰), 김우현(23.바이네르), 주흥철(33), 이기상(28.플레이보이골프), 황중곤(22.혼마), 이형준(22)이 탄생한 가운데, 2승을 기록한 선수가 3명(박상현,김우현,김승혁)이 나올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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