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릭슨 Z-STAR 시리즈는 우수한 스핀 성능과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선수들에게 인기를 얻은 볼이다. 특히 지난해 김효주가 골프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볼을 바꾸고 한 해동안 7승을 올리면서 '챔피언의 볼'로 자리잡았다. 올해부터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백규정(19.CJ오쇼핑)과 이민지(19.하나금융그룹)가 사용할 예정이다.

'New 스릭슨 Z-STAR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딤플 구조다. '강탄도 324 스피드 딤플'을 적용해 기존 제품의 높은 딤플 점유율을 유지하면서도 딤플 사이즈의 균일도를 높여 공기 저항을 줄이고 맞바람에도 스핀량이 거의 유지되도록 했다.

어프로치 시 뛰어난 스핀 성능을 발휘하는 3피스 구조의 'New 스릭슨 Z-STAR'와 파워풀한 스윙으로 비거리를 내는 데 유리한 4피스 구조의 'New 스릭슨 Z-STAR XV' 2종으로 출시됐다. 'New 스릭슨 Z-STAR 시리즈'는 2월 출시 예정이다.
[leeha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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