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1000여 개의 골프 관련 회사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 기간 각 브랜드들은 연습 타석에서 관람객들이 자사의 신제품을 직접 테스트할 기회를 주고 있다. 여기에 쓰이는 볼이 바로 볼빅 볼이다. 타석 바닥은 그래서 그린, 레드, 엘로, 화이트 등 컬러 볼로 가득했다. 볼빅은 이를 위해 주최 측에 6000여 개의 볼을 전달했다. 세계 최대의 글로벌 용품쇼에서 국산 브랜드가 당당히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볼빅은 부스에서도 메이저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볼빅의 건너편에 있는 브랜드가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다. 볼빅과 타이틀리스트 부스 바로 앞은 골프 산업의 각종 현안에 대한 포럼이 진행되는 메인 무대다. 볼빅이 그만큼 글로벌 용품쇼에서 자리하고 있는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k01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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