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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올랜도]아디다스 골프화 신고 쳇바퀴 돌리는 이유

2015-01-23 09:50:00

▲모델이아디다스골프신제품인부스트를신고원통모양잔디를걷고있다.
▲모델이아디다스골프신제품인부스트를신고원통모양잔디를걷고있다.
[올랜도(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카운티 컨벤션 센터. 아디다스골프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마치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리듯 커다란 원통 안에서 걷고, 또 걸었다. 아디다스골프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부스트’ 골프화를 싣고서다. 아디다스골프가 이런 이벤트를 마련한 건 골프화가 그만큼 편하다는 자신감이 있다는 거다.

제62회 미국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본 올해 골프화의 트렌드는 기능성과 편리성이 더욱 증대됐다는 점이다. 아디다스골프의 부스트 골프화는 특히 폼 자체 무게가 종전 모델보다 훨씬 가볍게 제작됐다.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경량이면서 쿠션 성능이 뛰어나다. 또한 부드러우면서도 형태 복원력이 뛰어나고, 온도 변화에 대한 내구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골프화 시장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젊은 층에게 인기가 있는 뉴발란스가 처음으로 골프화를 출시했다는 점이다. 뉴발란스 역시 편리성을 강조한 골프화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뉴발란스 골프화가 국내에 어느 시점에 출시될 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이번 박람회를 찾은 국내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의 대상이 됐다.
[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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