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빅은 23일(한국시간) LPGA 투어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케이시 그리스(24)와 메인 계약을, 세디나 팍(25)과는 서브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볼빅은 기존 최운정, 이미향, 이일희, 이미나, 포나농 팻럼, 티나파 수완나푸라, 빅토리아 엘리자베스 등과 함께 LPGA 선수단을 꾸렸다.
그리스는 지난해 12월 열렸던 퀄리파잉스쿨(Q스쿨)에서 공동 18위에 올라 올 시즌 조건부 시드로 LPGA 투어를 뛰는 선수다. 그리스는 “세계적인 골프용품 업체인 볼빅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게 돼 영광이다. 지난해 이미향의 미즈노클래식 우승 등 볼빅 볼의 뛰어난 명성은 익히 알고 있다”며 “볼빅과 함께 한층 더 성숙한 기량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201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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