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은 28일 미국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중국시장 확대를 위한 경영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골프존은 중국 시장 내 시뮬레이션골프 산업 성장 및 골프존 시스템을 통한 시뮬레이션 골퍼 확산의 차원에서 작년 10월부터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FIELD(필드) 현장 실무 투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필드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학생들이 수행해야 하는 정규 커리큘럼으로 기업 및 단체가 의뢰한 컨설팅 프로젝트를 직접 '필드', 즉 현장에서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약 150여 개의 글로벌 기업 및 단체들이 참여한다. 골프존은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이 필드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골프시장 진단 및 중국 내의 골프존 비즈니스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
한편 하버드 대학교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시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로 미국 동부 8개 명문 사립대학인 아이비리그에 속해 있다. 이 하버드의 경영대학원인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은 스탠포드와 더불어 입학이 가장 어렵기로 유명하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등 많은 유명 인사를 배출하기도 했다.
정주명 골프존 기획본부 상무는 "하버드 경영대학원과 진행한 이번 컨설팅 프로젝트는 본격적인 골프존의 중국시장 확대를 알리는 신호탄과 같은 의미가 있다"며 "골프 한류인 K-GOLF를 반드시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에서 성공시킬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해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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