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은 10일(한국시간) LPGA 투어가 발표한 롤렉스 세계랭킹에서 평균 3.24점을 기록, 40위에서 23위로 수직 상승했다. 역시 9일 끝난 퓨어실크-바하마 LPGA 클래식 우승으로 점수를 얻은 탓이다.
퀄리파잉스쿨을 거쳐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김세영은 첫 대회였던 코츠 골프 챔피언십에서 컷탈락의 쓴 잔을 마신 뒤 퓨어실크-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레이스 투 더 CME 글로브' 포인트도 500점을 얻어 코츠 골프 챔피언십 우승자 최나연(28, SK텔레콤)과 공동 1위를 달리게 됐다.
이밖에 아직 올 시즌 LPGA 투어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김효주(20, 롯데)는 세계랭킹이 9위에서 8위로 상승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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