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는 9일(한국시각)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2.23점으로 62위에 그쳤다.
지난주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첫날 경기 도중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한 우즈는 56위에서 6계단 밀린 62위가 됐다. 당시 우즈는 12번 홀에서 티샷한 뒤 티를 줍지 못할 정도의 고통을 호소했다.
우즈의 부진과 달리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1.51점으로 1위를 지켰다. 7.,48점으로 2위에 오른 헨릭 스텐손(스웨덴)과 격차가 상당한 만큼 지난해 8월부터 세계랭킹 1위를 지키는 매킬로이의 독주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는 배상문(29)이 1.79점으로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77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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