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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훈, 경기종합선수권 남중부 1위

2015-04-01 15:46:08

▲채상훈(왼쪽)과한지민.
▲채상훈(왼쪽)과한지민.
[마니아리포트]채상훈(문정중2)과 한지민(세정중3)이 지난달 31일 경기 용인 플라자 골프장에서 열린 제29회 경기도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남중부와 여중부 입상을 했다.

채상훈은 1라운드 69타에 이어 둘째 날에는 67타를 기록하며 합계 8언더파로 남중부 1위를 차지했다. 한지민은 여중부 4위를 기록했다. 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호중 페이세딩골프 원장은 “채상훈은 아이언샷이 장기다. 리듬감도 뛰어나다. 한지민 역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고, 퍼팅 감각이 우수하다”면서 “향후 국내 골프계를 이끌어갈 재목”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건국대 골프부 감독 출신으로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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