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홍주는 14일부터 이틀간 전북 군산의 군산CC 부안, 남원코스(파72)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냈다. 동타를 이룬 김정훈(20)과의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2006년 KPGA에 입회한 박홍주는 그 해 교통사고로 병상에 누웠으나 2년 6개월 간의 재활치료 끝에 2008년 10월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드라이버 입스로 고생하기도 했다. 박홍주는 장타와 쇼트게임 능력을 두루 갖춘 선수로 페이세딩골프 소속 이용훈 프로에게 지도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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