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호는 16일부터 이틀간 전북 군산의 군산CC 부안, 남원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 2회 대회에서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해 황우석(22.핑)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김진호는 2003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04년 국가대표를 지냈고 한국과 일본에서 상금왕에 오른 김경태(29.신한금융그룹)와 국가대표 동기다. 20세 때 퍼트 입스로 6년 간 골프를 멀리 하다 1년 6새월 만인 2010년 준회원으로 입회했고 지난해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r201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