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GTOUR]최예지-채성민 타이틀 탈환...9개월 대장정 '끝'

2015-04-20 14:11:53

[GTOUR]최예지-채성민 타이틀 탈환...9개월 대장정 '끝'
[유혜연 리포터 멘트]
2014-15시즌 남녀 GTOUR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챔피언십을 끝으로 이번 시즌 주인공이 모두 결정됐는데요. GTOUR에서는 채성민(21.벤제프), WGTOUR에서는 최예지(20.온네트) 선수가 상금왕의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정상의 자리로 화려하게 귀환한 이들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힘차게 달려운 2014-15시즌 GTOUR, 그 뜨거웠던 경쟁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시즌 GTOUR는 대전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로 격전지를 옮겼고 지난 시즌 상금왕인 괴물 김민수가 군입대 문제로 스크린과 잠시 이별을 고하는 등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9개월 간의 대장정은 채성민, 최예지 선수의 최강자 등극으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초대 상금왕인 이들은 2년 만에 나란히 최강자의 자리를 되찾으며 위용을 과시했는데요. 채성민 선수는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3승을 거두며 상금왕(6326만원)과 대상(297점), 최저타수상(65.72타), 다승왕(3승)까지 4관왕을 확정지었고, 시즌 6승을 쓸어 담은 최예지 선수는 4관왕(7013만1667원, 375점, 67.44타, 6승)을 휩쓸어 올시즌을 '최예지의 시즌'으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누적 상금 1억4800만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돌파했습니다.

[인터뷰/최예지]
Q 상금왕 소감은?
2년 전에 상금왕을 했었는데 작년에 놓쳐서 아쉬운 면도 있었고 또 상금왕을 하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했다. 그런데 열심히 연습한만큼 상금왕하게 돼 기분이 좋다.

Q 올시즌 독주, 비결은?
연습할 때는 스코어가 잘 나오는데 왜 시합 때만 되면 안 나올까 생각 많이 했었는데 실전은 실전처럼 치고 연습은 연습처럼 쳐서 그런 것 같았다. 연습하는 마음으로 실전에서 치려고 노력했다. 그게 좋은 성과로 나온 것 같다.

[인터뷰/채성민]
Q 상금왕 소감은?
챔피언십 우승으로 상금왕 확정하게 돼 기쁘다.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몸이 많이 아파서 힘들었는데 멋진 플레이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

Q 상금은 어디에 쓸 예정인지?
글쎄. 그 건 생각 안 했었는데... 저축해서 나중에 부모님께 다 드릴 예정이다.

2015-16시즌은 두 달간 휴식기를 가진 뒤 오는 6월 시작할 예정입니다.

[jucsi6000@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