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은 28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홈 경기에 3-1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오승환은 시즌 8호 세이브를 챙겼고, 평균자책점도 1.64에서 1.50으로 낮췄다.
한신은 3-1로 승리했다.
한편 이대호(33,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전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1볼넷)로 침묵했다.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끝났고, 시즌 타율은 2할9리로 떨어졌다. 소프트뱅크도 1-3으로 졌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