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동섭은 28일 경남 함안군 레이크힐스 경남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보태 최종 합계 7언더파로 전윤철(27․5언더파)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우승 상금 1600만원은 전윤철에게 돌아갔다.
국군체육부대는 오는 10월 경북 문경에서 열리는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상무 골프단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 프로 대회 출전을 요청했고, KPGA 투어는 이를 받아들였다. 상무 소속 선수들은 정규 투어와 2부 투어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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