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과의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3분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광주는 후반 25분 수비수 정준연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승부의 균형을 깬 것은 오히려 광주였다. 후반 33분 코너킥이 수원 수비수 양상민의 몸에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흘러들어갔다.
한편, 울산 현대는 양동현과 김신욱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제주 유나이티드를 눌렀다. 최근 6무4패의 부진을 뚫고 무려 11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포항 스틸러스는 성남FC와의 원정경기에서 2골을 몰아넣은 고무열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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