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팁]김민호의 맞바람 대처 노하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121349460149966nr_00.jpg&nmt=19)
김민호가 전한 한 가지 팁은 드라이버 대신 우드를 이용하는 것이다. 드라이버보다 로프트가 작기 때문에 낮은 탄도의 샷을 구사하기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김민호의 얘기를 들어보자.
김민호는 16세 때 챌린지 투어 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거두는 등 투어 프로로 활동하다 잠시 필드를 떠났고 지난해 복귀했다. 3부 투어에서 우승을 거둔 직후 한국프로골프(KPGA) 정회원 선발전에서 수석으로 합격한 김민호는 코리안 투어 시드전을 2위로 통과하면서 올시즌 1부 투어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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