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최근 3경기에서 1무2패로 부진했던 전북은 11승2무3패로 승점 35점을 기록하며 단독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한편, 수원 삼성은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수원은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고 제주는 올 시즌 홈 무패행진(6승1무)에 제동이 걸렸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김동석과 케빈의 골을 앞세워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눌렀다. 이로써 인천은 5경기 만에 승리를 쌓았고 포항은 7경기 만에 처음으로 패배를 당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성남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스테보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는 0-0으로 비겼고 대전과 광주 역시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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