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는 28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보태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미국 진출 전인 지난해 8월 하이원리조트오픈 이후 약 1년 만의 우승이다. 국내 통산 7승째.
선두에 4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에 나선 장하나는 장타를 앞세워 타수를 줄여 나갔다. 6번홀(파5)에서는 2온에 성공한 뒤 가볍게 버디를 잡았고, 9번홀(파4)에서는 1m 거리의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장하나가 국내 첫 스폰서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이 된 생생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장하나의 인터뷰와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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