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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의 끝없는 추문, 이번엔 더프너 전처와 염문

2015-07-02 09:44:47

▲2013년프레지던츠컵당시한팀을이룬타이거우즈(왼쪽)와제이슨더프너.사진=데일리메일홈페이지캡처
▲2013년프레지던츠컵당시한팀을이룬타이거우즈(왼쪽)와제이슨더프너.사진=데일리메일홈페이지캡처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성 추문이 끝이지 않고 있다. 이번 대상은 2013년 PGA 챔피언십 우승자 제이슨 더프너의 전처다.

미국의 타블로이드판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지난 5월 스키 스타 린지 본과 헤어진 건 우즈가 더프너의 전처인 어맨다 보이드와 사귀는 것을 들켰기 때문”이라고 2일 보도했다. 2012년 결혼한 더프너와 보이드는 지난 4월 이혼했다. 공교롭게도 우즈와 본 역시 한달 뒤 결별했다.
▲2013년프레지던츠컵당시아만다보이드(왼쪽)와린지본.사진=데일리메일홈페이지캡처
▲2013년프레지던츠컵당시아만다보이드(왼쪽)와린지본.사진=데일리메일홈페이지캡처

데일리메일도 이날 "우즈와 보이드는 처음에는 서로에게 추파를 던지다 현재 진지한 관계로 발전했으며 지난달 우즈가 US오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보이드가 대회가 열린 워싱턴주 시애틀에 갔었다"고 보도했다.
우즈 측은 이에 관해 즉각 반박했다. 우즈의 에이전트 마크 스타인버그는 폭스뉴스에 이메일을 보내 “전혀 터무니없고 날조된 기사”라고 했다.

한편, 우즈는 이번 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올드화이트 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 출전한다. 세계랭킹 220위까지 추락한 우즈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01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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