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타블로이드판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지난 5월 스키 스타 린지 본과 헤어진 건 우즈가 더프너의 전처인 어맨다 보이드와 사귀는 것을 들켰기 때문”이라고 2일 보도했다. 2012년 결혼한 더프너와 보이드는 지난 4월 이혼했다. 공교롭게도 우즈와 본 역시 한달 뒤 결별했다.

데일리메일도 이날 "우즈와 보이드는 처음에는 서로에게 추파를 던지다 현재 진지한 관계로 발전했으며 지난달 우즈가 US오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보이드가 대회가 열린 워싱턴주 시애틀에 갔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우즈는 이번 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올드화이트 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 출전한다. 세계랭킹 220위까지 추락한 우즈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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