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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최혜진, 강민구배 여자아마골프 정상

2015-07-03 18:03:40

▲최혜진이3일열린강민구배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에서우승한뒤트로피를들고포즈를취하고있다.사진=대한골프협회제공
▲최혜진이3일열린강민구배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에서우승한뒤트로피를들고포즈를취하고있다.사진=대한골프협회제공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국가대표 최혜진(학산여고)이 강민구배 제39회 한국여자 아마추어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

최혜진은 3일 대전 유성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로 지난해 우승자 류현지(현일고)를 2타 차로 따돌렸다. 김신혜(영파여고)도 류현지와 동타를 기록했지만 후반 성적을 우선으로 따지는 카운트백 방식에 따라 3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한국골프 발전에 공헌한 유성 골프장 창립자 고 강민구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대한골프협회(KGA)와 유성 골프장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k01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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