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혜진은 3일 대전 유성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로 지난해 우승자 류현지(현일고)를 2타 차로 따돌렸다. 김신혜(영파여고)도 류현지와 동타를 기록했지만 후반 성적을 우선으로 따지는 카운트백 방식에 따라 3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한국골프 발전에 공헌한 유성 골프장 창립자 고 강민구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대한골프협회(KGA)와 유성 골프장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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