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조직위는 7일 대회 기간 중 참가 선수와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연계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특정 홀에서 티샷이 ‘채리티 존’에 들어가거나 버디를 잡을 경우 선수와 BMW코리아가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BMW코리아는 평소에도 고객이 기부하는 만큼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직위는 “골프 대회에 새로운 매칭 기부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선수와 기업이 새로운 골프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하늘코스에서 열린다. 총상금 12억원에 우승 상금 3억원이 걸려 있다. 우승자에게는 부상으로 BMW 뉴 X5가 제공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www.bmwladieschampionship.co.kr)를 통해 네스트 호텔과 연계한 갤러리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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