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태는 12일 일본 효고현의 재팬 메모리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제1회 뮤제 플래티넘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골라냈다. 합계 20언더파를 기록한 김경태는 박재범(33)과 조민규(27), 브래드 케네디(호주)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JGTO와 원아시아투어가 공동 주최한 싱하 타일랜드오픈에서 2년9개월 만에 우승했던 김경태는 한 달여 만에 다시 승수를 추가했다. JGTO 통산 7승째다. 우승 상금 2천만 엔(약 1억8천만원)을 챙긴 김경태는 시즌 상금 5592만3283엔(약 5억2000만원)으로 상금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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