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무명 선수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개막전 심준보(27, KPGA)에 이어 2차 대회에서는 서영훈(45)까지 무명 선수들의 우승이 이어지며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3년 만에 첫 우승 도전에 나선 서영훈은 2015-16 GTOUR 섬머시즌 2차 대회에서 첫 홀 버디를 시작으로 전반에만 버디 4개를 기록했고 후반 들어서도 5개의 버디를 추가하며 9언더파를 기록, 최종합계 14언더파 단독 1위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인 채성민은 지난 개막전 부진을 딛고 이번 대회에 우승을 목표로 출격했지만 5위에 그쳤다. 채성민은 2라운드 후반에만 버디를 5개나 잡으며 선두권을 추격했지만, 최종 합계 10언더파로 아쉽게 공동 5위에 머물렀다.
한편 '2015-16 삼성증권 mPOP GTOUR'의 모든 경기는 삼성증권 mPOP이 메인스폰서를, 까스텔바작, 뱅골프, 1879, 리얼라인, 모리턴 등이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2차 대회 결선은 SBS골프 채널을 통해 결선 2라운드가 녹화되어 방송된다. 방송은 20일 저녁 10시 30분에 중계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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