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년 프로에 데뷔해 미국에서 8승, 국내에서 11승을 거둔 김미현은 지난 2012년 은퇴한 뒤 현재 자신의 이름을 딴 아카데미에서 후배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한 김미현은 “한국여자프로골프계를 대신해 큰 상금을 걸고 대회를 열어준 BMW그룹 코리아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대회를 널리 알리고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대표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김미현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회 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과 함께 대회를 알리는 데 힘써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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