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어니 엘스, 올해의 페인 스튜어트상 수상자

2015-08-20 13:12:53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어니 엘스(46·남아공)가 올해의 페인 스튜어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00년 제정된 이 상은 사회 활동을 많이 하고 빼어난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골프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엘스는 그동안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설립해 자폐 아동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그의 아들 벤이 자폐증을 앓고 있다. 메이저 대회 4승을 포함해 프로 통산 68승을 거둔 엘스는 이번 주에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엘스 엑설런스 센터 빌딩을 개장하기도 했다. 이 건물은 3세에서 14세 사이 자폐 아동 150명을 돌볼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엘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9월 22일 열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이 열리는 기간이다. 이 상은 1999년 비행기 사고로 숨진 페인 스튜어트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역대 수상자로는 잭 니클라우스와 톰 왓슨, 게리 플레이어 등이 있다.
freegolf@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