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정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에서 2할8푼9리로 조금 떨어졌다.
최근 방망이가 식지 않고 있다. 지난 25일 마이애미전에서 연속 경기 안타가 4경기에서 멈췄지만, 대신 볼넷을 2개나 골라냈다. 26일에는 대타로 나와 안타를 치더니 이날은 다시 선발로 출전해 안타를 뽑아냈다. 최근 9경기 연속 출루에 타율 3할2푼3리다.
4회초 2사 1, 2루에서 에릭 코디어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강정호는 7회초 1사 1루에게 코디어의 슬라이더 3개에 꼼짝 없이 당했다. 3구 삼진. 9회초에는 스콧 맥거프에게 다시 한 번 3구 삼진을 당하며 삼진만 3개를 기록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7-2로 이겼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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