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테마는 ‘경험하고 싶은 스칸디나비아’로,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북유럽 특유의 디자인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입혔다. 스웨터, 티셔츠, 바지, 모자와 벨트 등 총 20여 종류의 제품을 선보인다.
[사진 설명: 와이드앵글의 F/W(가을/겨울) 신제품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스웨덴 부부 디자이너 ‘뱅트 앤 로타(Bengt&Lotta)’. 뱅트(남편, 오른쪽)와 로타(아내, 왼쪽)는 북유럽 동식물로부터 영감을 얻어 작업하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 겸 텍스타일 디자이너로 유니클로, 이케아 등과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뱅트 앤 로타는 순록, 양 등 북유럽 서식 동물과 침엽수림 등 자연경관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작업하는 스웨덴 일러스트레이터 겸 텍스타일 디자이너다. 동식물의 조화, 기쁨과 행복 등을 추구하는 작가로 활동 중이다.
두 디자이너는 북유럽 감성을 지향하는 와이드앵글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할 수 있도록 대표적 패턴인 순록 무늬를 비롯해 곰과 여우, 눈꽃, 자작나무 등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북유럽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도트 무늬, 점, 선, 기하학 패턴 등을 반영해 심플하고 세련됨이 엿보이는 디자인을 개발했다.

<뱅트 앤 로타 협업 FW 신제품>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된 패턴으로 국내외 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스웨덴 디자이너 뱅트 앤 로타와의 협업을 통해 한층 짙어진 북유럽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오래 입어도 편안하고 따뜻한 데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와이드앵글은 뱅트 앤 로타와 2017년 S/S 시즌까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북유럽 디자인으로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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