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손은 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골프장(파71)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보탰다. 보기 없이 이글 1개에 버디 4개를 추가하는 깔끔한 경기였다. 중간 합계 13언더파를 적어낸 스텐손은 2위 리키 파울러(미국)에 1타 앞서 앞선 단독 선두다.
스텐손은 2013년 플레이오프 최종 4차전에서 우승하며 ‘1000만 달러’ 보너스의 주인공이 됐던 강호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다시 한 번 그 때의 영광을 재현할 수도 있다.
배상문은 버디 4개에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5언더파 공동 20위. 세계랭킹 3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공동 25위(4언더파).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컷을 통과한 74명 중 공동 64위(2오버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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