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은 11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22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 공동 선두가 됐다.
선두에 3차 뒤진 공동 2위로 둘째 날 경기를 시작한 송영한은 버디 6개를 잡는 동안 보기는 2개로 막아 호주 출신 제프리 스프리스와 선두 자리를 나눠 가졌다.
우승후보로 평가됐던 김경태(29·신한금융그룹)는 이븐파 142타 공동 26위로 주춤한 성적으로 반환점을 돌았고,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승혁(29)은 이틀 동안 16오버파를 치는 부진한 성적으로 컷 탈락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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